MOVIE REVIEW2010.06.29 06:30


간만에 The wrestler라는 영화를 잼있게 본거 같네요.
영화의 스토리는 뻔하다면 뻔할수 있는데...
중간중간 나오는 노래나 시대적인 배경, 잊혀져간 옛 프로레슬러들의 추억 등.
보는 동안 옛기억들을 떠올릴수 있는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특히나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보는 재미도 재미였지만...
역시나 듣는 재미가 솔솔하더군요...
그당시 LA메탈이니 슬래쉬, 트래쉬, 그램롹 등등해서 다양한 장르의
굴찍굴찍한 그룹들이 참 많이 나왔던거 같습니다.
일부에서는 상업성이 강하고 음악성은 떨어진다는 둥...
이런 저런 이야기들도 많았지만 저야 뭐
신나게 들을수 있었기 때문에 마냥 즐거 웠던거 같슴돠.



 




영화보는 내내 '어 저거 들어본 노랜데, 내가 좋아했던 그룹인데'

이런 생각때문에 미키루크 형님의 연기가 눈에 잘 않들어 오기도 하더라구요.



<The Wrestler Trailer>





그래도 간만에 눈과 귀가 신났던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갠적으로는 송강호 출연의 '반칙왕'도 의미있게 보았던거 같네요.
정글의 법칙. 승자만이 살아 남을수 있는 총성없는 전쟁터~~~
하지만 무대(사각의 링)안에서는 내가 주인공이 되는
꿈의 무대에 사는 반칙왕.

나이가 들어가면서 뭔가를 해보고 싶다, 뭔가를 이뤄 보고 싶다라는
생각은 많이 하지만 막상 현실의 장벽에 부딪혀 힘들때가 많더라구요.

그럼 제가 레슬러를 보면서 추천해 드리고 싶었던 음악 올려 봅니다.
아~~~ 이 중에 레슬러에 나왔던 음악들도 함께 있슴돠~~~

어디까지나 선곡은 제 기준에서 한번 올려 봤슴돠 ^^




1.  Quiet Riot - Bang your head(Metal Health)






2. Slaughter - Mad about you






3. Ratt - Round and round






4. Ratt - I'm insane






5. Warrant - Cherry pie







6. Poison - Look what the cat dragged







7. Guns N roses - Sweet child o'mine







 

8. Contra band - All the way from Memphis





 


 

9. Skid row - Youth gone wild






10. Cinderella - Don't know what you got







11. Van halen - J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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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만에 건젠로즈 노래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
    레스너 저도 케이블에서 했던걸 얼핏 봤던 기억이 나는데요
    제대로 챙겨보고 싶어지네요!!

    2010.06.29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총과장미 형님들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쵸...
      90년대를 풍미하면서 메탈계에 확실한 한 획을 그으신 형들이죠...
      레슬러 한번 보세요...음악도 게안코
      나름 스토리도 탄탄하더라구요 ^^

      2010.06.29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2. 역시 아하라한님은 영화 보실때 음악쪽도 세심하게 들으시는군요^^
    레슬러...미키루크를 다시보게 한 영화같습니다.
    아직도 엔딩씬이 기억에 남네요^^

    2010.06.29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폼홀릭님두 보셨군요...
      ^^ 저두 영화보면서 음악을 세심하게 듣는 편은 아니지만...이 영화는 희안하게 음악이 속속 귀에 들어오더라구요 나름 잼있게 본거 같슴돠~~~

      2010.06.29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3. 우핫..간만에 신나는 포스트네요^^
    콰어럿 라이옷의 메탈헬스는 울나라 라이센스 첨 출시되었을때 금지곡여서..정말 열받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다들을 시간은 안되지만... 콰이엇의 루디사르조 베이스를 즐기다 가도록하겠습니당^^

    2010.06.29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루디 사르죠 형님 ^^
      오지오스본 대부님과도 잠시 활동하시고 세션으로도 많이 활동하셨죠...물론 지금은 디오에 몸담고 계시지만 저두 루디사르죠 형님 무척좋아하구요 ^^
      메탈헬스 초판 우리나라에 들어 왔을때는 금지곡 맞슴니다. 저두 그 LP집에 잠자고 있습니다.

      2010.06.29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들어보니..좋네요..^^ 케빈 듀브로우 코믹한 액션도 잼나요..ㅎㅎ 아마 1984년도 같은데..울나라에서 cum on feel the noize 엄청 인기였었죠^^ 고2 수학여행가서..애들이랑 노래 연주맞췄던 추억이 마구 떠오릅니다^^

    2010.06.29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참 옛날 앨범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뮤비도 제작되어 있고 참 잼있슴돠~~~
      제 생각에도 우리나라에서는 메탈헬스 보다는
      'cum on feel the noize'가 더 유명세를 탄거 같슴돠
      썬더버드도 참 좋쵸~~~ ^^

      2010.06.29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5. 노래도 노래지만 전 미키루크에 대한 향수가 ㅎㅎ 저 멋진 배우가 한순간에 망가졌던 모습..
    그리고 멋지게 다시 일어선 모습등..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2010.06.29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 레슬러 영화보고픈데!!
    오오~

    2010.06.29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두 보고 싶은 영화에요~ 중학시절때 유행했던 WWE 레슬링도 생각나구요 ^^
    동영상 엄청 많이 올리셨네요~ 오늘 포스팅하면서 듣을께요 ㅎㅎ

    2010.06.29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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