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이야기2013.11.03 01:18


다래끼 자연치유도 되지만 역시 빨리낫는법은 병원이네요


나름 건강하고 위생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흠... 몇일 전 아침에 일어나니 눈꼽이 많이 생기길래 흠...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하고 생각을 했었죠... 역시 왔군요. 그분. 바로 다래끼 입니다. 참고로 다래끼는 전염성이 있는 눈병이 아닙니다. 아폴로눈병 요녀석이 전염성 대장이지 다래끼는 눈 내부의 분비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병입니다.




작년 이맘때 쯤에도 다래끼가 생겨서 몇일 고생을 했는데요.

역으로 왜 생겼을가 다래끼 발병 원인을 나름대로 생각해 봤는데요.





01. 위생적인 생활의 부족

흠... 매일 샤워하고 출퇴근 시 바로 손씻고, 치카치카 하고... 나름 위생적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역으로 생각해 본것이 키보드와 마우스, 핸드폰 등등... 하루에 사용시간이 넘쳐나는데도 거의 청소를 한 기억은 별로 없더군요. ㅠ,.ㅠ 바로 청소 한번 들어가구요.



02. 과중한 업무 및 스트레스

지금 이 시점이 작년을 비교해 보아도 조금 업무가 많아지만서 동시 다발적으로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전화통화하려 업무 진행하랴 몸이 여러개라도 힘든 정도 입니다. 스트레스가 도를 지나치다 보니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떨어졌나 봅니다. 흠. 그래도 걷기 운동, 근력 운동 한다고 했는데 스트레스에는 장사가 없나봅니다.



03. 수면 부족

제가 생각하는 가장 주요 다래끼 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수면부족이라고 보입니다. 이래저래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면 빠르면 1시 늦으면 2~3시정도 되니까요. 그리고 주말에는 나름 시간을 보내다 보니 3시를 넘기기가 쉽상입니다. 역시 불규칙한 생활이 면역력이나 신체리듬을 깨어버리니 신체 중에서 제일 취약한 부분을 공략하고 나오나 봅니다. 





다래끼 치유 방법

온라인 찾아보니 다래끼 자연치유도 된다고 하는데요. 

쩝. 제 경험으로는 괜히 병만 키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냥 병원가는 것이 제일 빠릅니다. 대부분 항생제랑 소염제 처방해 주는데요. 그게 제일 다래끼 빨리낫는법 이라 생각됩니다. 복용약이랑 안약 줍니다. 잘 드시면 되고... 특히 의사선생님이 강조하셨던 내용이 따듯한 물로 하루에 3~4번 정도 눈다래끼 난 부분을 맛사지 해 주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면 확실히 눈 다래끼의 염증이 완화되는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그래도 자연치유는 다소 민간요법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되도록 최대한 빠르게 치유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병원을 찾아보시고 본인의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최곱니다.

괜히 병키우지 마세요. 별거 아니라고 방심하다가 별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더군요. ㅠ,.ㅠ




눈 다래끼 만만하게 보다가는 ㅠ,.ㅠ

일주일 정도 약복용하고 시간이 흘렀는데도 생각보다 빨지낫지 아니하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살포시 째서 고름을 끌어 냈습니다. 생각보다 그리 아프거나 하지는 아니하니까요. 편하게 마음 먹으시고 치료 받으시면 됩니다. 5분 정도 눈 다래끼 난 부분을 마취하고 치료를 하던데요. 부분 마취를 하기 때문에 치료할때 통증은 거의 느끼지 못하며, 염증 자체를 제거하기 때문에 재발의 확률도 떨어지다고 하네요. 

그리고 치료를 한 당일은 얼음 맛사지를 해 주면 통증과 치료 부위가 아무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 다음날 부터는 앞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따듯한 물로 하루에 3~4번 5분 정도의 시간을 온 맛사지를 해 주는 것이 눈 다래끼 빨리낫는 방법 이라고 합니다. 





쩝. 눈다래끼 나는 이유도 다양하지만 결국은 체력 관리 잘하고 위생적으로 살며, 잠 푸~~~~욱 잘 자는것이 보약이네요. 그럼 다들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눈 다래끼는 전염성이 아니니 가족들이 걱정 할 필요는 없답니다. 


그런 여기서 눈 다래끼 관련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건강관리 잘 해야되죠 ㅋ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

    2013.11.03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 항생제를 일단 먹는 답니다.

    2013.11.03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네 정말 참기 힘들면 병원이 답인 것 같습니다.
    나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11.03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정보 진짜 감사합니다.
    역시 스트레스와 수면이 큰 영향을 차지하네요!

    2013.11.03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예방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ㅎㅎ
    잘 알아 간답니다 ^^

    2013.11.03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건강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2013.11.03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3.11.04 01:10 [ ADDR : EDIT/ DEL : REPLY ]
  8. 헉 다래끼...
    저도 몇년전에 엄청 고생했습니다...ㅜㅜ
    완전 대왕 다래끼여서..
    전 병원에서 쨀때 엄청 아파서 의사쌤을 때릴뻔 했었는데...ㅎㅎ
    요샌 마취도 해주는군요...

    2013.11.04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