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BOX2013.11.07 07:00


[Heavy Metal 003] - Helloween - I want out


메탈리카, 쥬다스 프리스트에 이어서 세번째로 소개하는 곡은 헬로윈의 I want out 입니다. 제가 제일 접한 밴드가 아마 Bon Jovi 아니면 Helloween 일겁니다. 그때가 초등학교 6학년 때인가 중 1인가 ^^ 그정도 될겁니다. 헤비메탈이 뭔지도 몰랐고 그냥 헬로윈 앨범을 사게 된이유는 바로 앨범 쟈켓이 너무 몽환적이기도 하고 이쁘다고 해야 하나요. 그 속에는 어떤 음악이 있는 줄도 몰랐었고 그냥 겉 디자인이 이뻐서 구입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역시 여기서 보다시피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사실 !!!


국내에서 Helloween의 히트곡을 뽑으라고 하면 A tale That wasn't Right를 꼽으실 겁니다. 저도 뭐 이부분은 인정을 하는 부분이구요. 특히 아시아 쪽에서는 대 히트를 친 곡입니다. 초창기 카이한센이 보컬을 맡았던 시절에는 상상도 하기 힘든 목소리의 주인공 바로 미아힐 키스케를 영입하면서 헬로윈의 음악적인 안정성와 완성도가 커지는데요. 



이러한 사실은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1, Part 2에서 잘 드러납니다. 보컬, 트윈기타, 베이스, 드럼. 개인적으로는 이 두장의 앨범이 가장 헬로윈 다웠고, 헬로윈이라는 밴드를 전세계에 알린 명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들어도 뭐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만들어 졌는데요. 대부분의 곡은 미하일 바이카스와 카이한센 그리고 키스케가 작사작곡을 하였네요.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2를 마지막으로 트윈기타의 한 축이었던 '카이 한센'이 탈퇴를 하게 됩니다. 탈퇴의 이유가 바이카스와의 성격상 불화설, 지나친 투어 일정 등등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있었는데요. 사실 뭐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탈퇴이후 Gamma Ray를 결성하게 됩니다. 이 때 발매한 1집, Heading for Tommorrow를 들어 보면 정말 카이한센이 헬로윈 보다 더 헬로윈 스러운 음악을 추구하는 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년뒤 메인 보컬인 미하일 키스케 마져 떠나게 됩니다. 흠... 저 역시 헬로윈을 조금씩 멀리하게 된 시점이 바로 키스케 탈퇴 시점이었습니다. 시원한 고음의 보컬, 파워, 스피드, 멜로디... 이 세부분이 핵심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한명 두명 탈퇴를 한데 이어, 드러머 잉고 쉬비히텐베르그 역시 이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초기 1984년 부터 아직 팀을 꾸려오고 있는 멤버는 미하일 바이카스마커스 그로스코프 ㅋㅋㅋ 두분의 활동력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 오늘 이야기할 I want out은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2에 수록되어 있으며, 카이 한센이 작곡한 곡입니다. 다른 많은 곡들도 물론, 명곡이기는 하지만 몇 안되는 가사가 조금 잘 들리는 곡 중에 하나 입니다. 원래 독일 밴드이다 보니 영어를 독일식 발음으로 아주 또릿하게 잘 해주어서 그나마 듣기 연습에 ㅋㅋㅋ 도움이 되네요 ~~~




<< 앨범 타이틀 : Keeper of the Seven Keys : Part II >>

Line - up

-. Michael Kiske (Vocals)

-. Kai Hansen (Guitars)

-. Michael Weikath(Guitars)

-. Markus Grosskopf(Bass)

-. Ingo Schwichtenberg(Drums)


01. Invitation

02. Eagle Fly Free

03. You Always walk Alone

04. Rise and Fall

05. Dr. Stein  (추천)

06. We Got the Right (추천)

07. March of time (추천)

08. I want out (추천)

09. Keeper of the Seven Keys (추천)




그럼 헬로윈 공식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뮤비 감상해 보시기를...


근데 Helloween의 공식 홈페이지는 'helloween.org'를 쓰네요. org는 대체로 단체나 정부기관에서 쓰는 것 아니었던가요 ㅋㅋㅋ 신기하네요.





요즘에도 즐겨 듣는 음악이지만 이렇게 한곡씩 정리할때 마다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시간은 흘러도 음악이 주는 느낌과 그때의 기억들... 바람에 스치는 소리... ㅋㅋㅋ 아. 그리고 헬로윈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유니소닉'을 한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반가운 목소리와 기타 소리를 감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즐감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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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속이 후련해지는 연주인데요^^

    2013.11.07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음.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잘 듣고 갑니다.

    2013.11.07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멋진연주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3.11.07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보고 간답니다 ㅎㅎ
    정말 열정이 가득하네요 ^^

    2013.11.07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듣고 갑니다.,,,,, 낯설지만 괜찮은데요

    2013.11.07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80년대에는 헤비메탈을 참 많이 들었는데, 요즘엔 거의 들어보질 못한 것 같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2013.11.07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너무 잘 보고 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11.07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멋진 연주로군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2013.11.07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11.07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고등학생 때 듣던 노래였는데... 간만에 잘 듣고 갑니다

    2013.11.07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시원스런 연주군요^^

    2013.11.07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메탈을 좋아하시군요.ㅋㅋ
    저도 한때 메탈광이었어요^^

    2013.11.07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