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 & REVIEW/전시회

2012 어학연수, 해외입시 박람회 참가하시고 어학연수와 해외입시에 대한 정보 사전등록 캐치하세요

아라한 GO 2012. 1. 26. 23:19

2012 어학연수, 해외입시 박람회 참가하시고 어학연수와 해외입시에 대한 정보 캐치하세요

2012년에도 해외입시와 어학연수에 대한 박람회가 개최되네요. 국내에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혹은 방학을 활용하기 위해서 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있는 기회가 될것같습니다. 온라인이 발달하고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지만, 결국에 알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박람회를 방문해 보고 혹은 여러곳의 유학원, 어학원을 돌아다니면서 면대면 방문 & 상담을 해 보는것이 결국 답일겁니다.

아무래도 온라인상에서 획득하게 되는 어학여수 정보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글쓴이의 주관에 치우쳐서 작성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면이 조금 부족하기도 하구요. 따!라!서! 이런 해외입시나 어학연수 박람회가 있으면 자주 참여해서 해외 대학교의 정보와 나의 현 위치를 비교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서울에서는 2012년 2월 4일, 5일 이렇게 해외입시 박람회와 어학연수 박람회가 동시게 개최가 되네요. 사전 예약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에 저도 SETEC에서 하는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갔었는데요. 온라인 사전 등록을 하고 가기 신분 확인만 하고 바로 입장이 가능하더라구요. 이런 면에서는 사전등록을 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시간 아껴야죠 ^^ 그래야 알차게 돌아보죠. 


[ 해외입시 박람회, 어학연수 박람회 사전 등록 바로가기 ]

"사전 등록 하는것이 시간적으로 절약이 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울을 포함해서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적으로 박람회가 개최되는데요. 지역에 계신분들도 한번 참석해 보시는것이 좋을겁니다. 특히나 지방의 경우 어학연수나 해외입시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 힘든 상황에 있으신 분들도 많으시기 때문에 꼭 박람회에 가서 결정을 해야 하는것은 아니니까요. 정보 획득 차원에서도 한번 방문해 보면 피가되고 살이 되는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이런 박람회에 빠질수 없는 것이 이벤트 행사 인데요. 이런 부분은 부수적인 부분이라 크게 신겨은 쓰지 않아도 됩니다. 메인 목적은 어학연수나 해외입시에 관련된 정보를 얻는 것이겠죠. 
예를 들어 미국유학, 미국어학연수를 생각한다면 그와 관련된 부스를 방문해서 상대방이 귀찮을 정도로 상세하게 물어보는것이 필요합니다. 미안해 할 필요 없습니다. 그게 그분들의 전문 분야 이니까요 ^^

[ 해외입시 박람회, 어학연수 박람회 사전 등록 바로가기 ]

"사전 등록 하는것이 시간적으로 절약이 됩니다."
 


지방에 계신분들은 일정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전에 어학연수 박람회의 경우 지방마다 다소 날짜의 차이를 두고 진행했었던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거의 동시에 진행을 하네요. 금, 토요일이 끼여 있어서 방학중인 대학생이나 이번에 입시를 마친 학생들은 남는 시간 잘 활용해 보세요!!!


아직까지는 그래도 영어권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사실 취업하면 영어 얼마나 쓰는지는 모르겠지만요 ㅠ,.ㅠ 별로 쓰지는 않지만 미래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 미리미리 실력을 증진 시켜두실 필요가 있답니다. 경험담 !~~~
꼭 영어는 미국에서 배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국, 미국, 호주 등등의 영어권 나라를 선택해서 어학연수를 생각해 보시면 되구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결국 비용이겠죠. ㅠㅠ



유학에 대한 전반적인 시간 스케줄을 보여 주네요 한번 참고해 보세요.


이번에 참가하는 미국 참여학교 입니다. 어학연구 과정인지 아니면 유학과정인지 잘 확인해 보시구요. 본인에게 맞는 학교를 집중적으로 알아보시면 됩니다. 여기에 나와있는 학교들은 대부분 온라인 상에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을건데요. 사실 하나하나 찾아들어가서 확인하는게 쉽지 않죠. 따라서 어학연수 박람회나 해외입시, 유학 박람회를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보세요.
 


마지막으로 행사장 과거에 진행했던 사진입니다. 사뭇 진지하네요. 왜 내가 학교 다닐때는 이런게 별로 없었는지 ㅠ,.ㅠ 사실 있어도 유학을 생각을 했을지는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