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잡는파로1 [바이리뷰] '닭잡는 파로'에서 닭과 쌈의 특별한 만남을 소개 합니다. 최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닭'! 어릴때도 아버지가 닭한마리 튀겨서 오시면 정말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80년대)만해도 지금처럼 전문적으로 닭요리를 하는 식당이 많이 없었던거 같애요. 주로 시장에서 구입해서 먹었던거 같은데요. 아직도 그 기억이 솔솔히 남아 있습니다. 저희집 같은 경우는 토요일이면, 저녁에 근처 시장에 가서 아버지는 약주를 드시고 저와 동생은 신나게 닭고기 먹었던 기억이...^^ 참 아련한 옛날 일이네요... 맛집탐험 리뷰어 모집 내용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실텐데요. 바이리뷰 사이트에서 '닭잡는 파로' 리뷰어를 모집하고 있네요. (신청기간 ~1/10) 퍼뜩가서 신청해 보세요~~ 아래 이벤트 내용을 참고하시고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이리뷰 이벤.. 2011.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