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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2

천국으로 가는 길 언젠가 경주 불국사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꿈보다는 해몽입니다. 제목이 천국가는 길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천국을 가는 아니면 그냥 자연으로 살아가든... 높은 곳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힘은 들지만 올라가다 보면 좋은 일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양일간에 걸처서 화천으로 흙집 짓는일을 도우러 갑니다. 사진을 얼마나 찍어 올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좋은 포스팅 한번 올려 보도록하겠습니다. P.S 주말에 방문해 주신 이웃님들 월요일날 찾아 뵐께요 2010. 10. 16.
경주 어디까지 가봤니, 불국사편 제대하고 부산에 살면서는 경주 참 자주 갔었는데... 천년고도 경주! 늘 갈때 마다 느끼지만 참 조용하고 따듯한 느낌을 주는 도시죠... 이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이제야 정리해서 올리게 됩니다. 귀차니즘의 극치... 뽀샵도 않하고 다른 보정없이 민얼굴로 올라갑니다. ^^ ▲ 교과서에서 불국사에 관련된 이런 사진을 많이 본거 같아서 한번 흉내내서 찍어봤는데...작품이네 ^^ ▲ 옛 선조들은 비를 피해 이 통로로 다니곤 했겠죠 ▲ 한번 줌으로 뎅겨서 찍어 봤어요 ▲ 천국 가는 길 (뒷모습 와이프) ▲ 뒷마당에서 돌탑 쌓기에 동참했어요 (돌 뒤에 와이프) ㅋㅋ ▲ 연등 달려있길래 잽싸게~ (토함산) ▲ 구경다하고 밥먹는데 무지게 뜨길래 후다닥 찍었드랬죠 2010.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