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11

블로그 글쓰기 연습 8분 블로그 글쓰기 연습을 시작하면서. 이 블로그는 정말 애증의 대상이다. 내가 힘들었던 시절 위안이 되어주었던 공간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불편한 관계가 되어버렸지만... 뭔가 쓰기에는 아까운듯하고 안쓰자니 아깝고. 딱. 계륵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이 글은 거의 8년만에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다. 글쓰기 연습을 통해서 다시 블로그도 정상화 시키려는 목적과 함께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금 돌이켜 보려고 한다. 8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일들이 일어 날것이다. The cost of being WORNG is LESS than the cst of DOING NOTHING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내일은 좋아질것이다. 언젠가는 해뜰.. 2022. 9. 13.
다음(daum)의 검색 결과 변화 어떻게 봐야할까? 다음(daum)의 검색 결과 변화 어떻게 봐야할까? 요즘 조금 블로그에 뜸했더니 다음 검색 결과 표시가 변화된것을 어제서야 알았네요. 이전에는 카테고리 별... 예를 들어 통합검색, 블로그, 카페, 웹문서, 지식.... 이런 하위카테고리가 화면의 상단에 표시 되어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난잡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같은 경우는 동일한 비슷한 키워드로 포스팅을 할 경우 본인의 블로그로는 두개까지만 노출이 되었죠. 맨 상단에 노출되면 댓글 처럼 다른 포스팅이 연결되어서 보였는데요. 이번에 변화된 바로는 네이버랑 좀 비슷하게 나타나기는 하는데요. 앞으로 블로거들의 반응이 어떻게 움직일지 주시해 봐야겠네요. 좀 시간이 흐르기는 했지만. 일부 키워드에서는 네이버가 자사 블로거 들을 품에 앉.. 2012. 5. 14.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에 연연 하지는 않았는지.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에 연연 하지는 않았는지. 몇년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대부분의 블로거 분들의 관심사이자 알고싶어하고 하고 싶어하는것이 바로 방문자 늘리기 입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트래픽 폭탄을 원하시죠. 저역시 블로그 혼자서 운영할때는 어떻게 방법을 찾아야 할지 정말 막막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면 SEO, 키워드 등등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쉽지도 않습니다. 몇년해도 잘 모르겠더라루요. 테크닉 적인 면도 필요하고 꾸준하게 운영하는 끈기도 필요합니다. 글을 정성스럽게 적었는데 방문자가 없다면 사실 좀 기분도 따운 되고 회의감도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비슷한 키워드 검색해보면 허억 퀄러티는 떨어지는 글인데.. 2012. 5. 5.
나는 착한 블로그 신드롬 이었나? ■ 나는 착한 블로그 신드롬 이었나? 간만에 돌아와서 이거 너무 블로그 스타일이 변한거 아니야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 같아서 서문을 조금 적고 글을 적어야 할것같습니다. ^^ 기존에 글을 포스팅을 하던 주제가 조금 한쪽으로 치우치는것 같아서 조금 다양하게 적어볼려구요. 왜냐? 블로그는 내꺼잖아요. 뭐... 능력되면 수익글도 좀 적어 보고, 베란다텃밭도 적고, 블로그 운영하면서 쌓은 내공은 별로 없지만 쬐끔 아는 것들 적어도 보구요. 애니웨이 이런저런 다양한 글들을 적어 볼려구요. 이전에 티비의 세상구경님이 이런 비슷한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착한 블로그 신드롬.... 흠... 제목이 좀 그럴듯해 보이는가요. 뭐 실상 쭈욱 읽어 보시면 그냥 그런 내용의 글입니다. 제가 운영해 오면서 느꼈던 점들 이래저래.. 2011. 10. 25.
블로그 잠시 쉬어 봤더니... 쉬는게 쉬는게 아니더라... 간만에 티스토리에 글을 올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허억 마지막 포스팅 한글이 9월 21일 이니 흐미... 거의 한달 이상을 쉬어 버렸네요. 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더니 글쓰는 스타일도 잊어 버린거 같기두 하구요. 이웃님들에게 나의 존재가 잊혀져 버리는것은 아닌지 ^^... 그래도 감사합니다. 왜 글 않쓰냐고 독촉하는 블로거 동생들, 그리고 형님...^^ 전화까지 주시는 분도 계시구요... 블로그 한동안 쉬어 봤더니 쉬는게 쉬는게 아니더라구요. 나 스스로도 내 블로그에 잘 접속을 하지 않았으니... 말그대로 완전 방치를 했네요. 아는 분들은 알겠지만... 저도 네이버로 잠시 자리를 옮겼었거든요... 먹고 살아야 하다보니 ㅠㅠ 그래도 티스토리는 뭐라고 해야 할까요... 친정과 같은 느낌... 집과 같은 느낌 하.. 2011. 10. 24.
블로그 운영, 결국은 사람이 답이다. 블로그 운영, 결국은 사람이 중심이다. 둘째 녀석이 지난주에 퇴원을 하고 이제서야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오는듯한 느낌을 가집니다. 9월달에는 겨우 포스팅 3개로 버티고 있네요. 오늘 포스팅은 블로그 운영, 사람이 답이다 라는 내용입니다. 이제 횟수로는 2년차에 접어들고 있는 블로거 이다보니 부족한 점이 아직도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간혹 저에게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 물어 보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간략하게 나마 한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이웃 방문 댓글은 꼭 달아야 하나? 이웃 댓글 혹은 답방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 실텐데요. 딱히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억지로 억지로 댓글달고 답방한다는 생각보다는 즐긴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블로.. 2011.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