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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블로그3

요리블로거 도전, 접시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느낌이 다르네요. 요리블로거 도전, 접시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느낌이 다르네요. 제가 간혹 올리는 요리포스팅입니다. ^^ 요리블로거 도전한다고 해놓고 실상 내용은 다를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를... 제 블로그를 한번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행, 맛집, 파워포인트, 베란다텃밭 등등 주제가 좀 다양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요리 인데요. 아~~~ 이전에도 말씀드린바 있지만. 정말 요리블로거 도전하기는 쉽지가 않네요... 재료 준비하는거 하나하나 다 사진직어야 하고 요리하는 도중에 사진찍어야 하고... 수시로 손씻고 촬영하고 다시 요리하고... 지난 주말에도 반찬 만들면서 사진 찍어 두었다가 포스팅해야지 생각만 하고 도저히 요리+사진 촬영은 엄두가 않나더군요. 그래서 겨우 몇장찍어둔 사진으로 포스팅해 봅니다. ㅋㅋ 와이프가.. 2011. 8. 20.
5분이면 뚝딱, 누구나 손쉽게 만드는 김자반볶음 크리스마스의 기분도 슬슬 지나가고 있네요. 특별한 일 없이 그냥 그런 주말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날씨도 춥고 해서 베란다텃밭에서는 큰 수확의 즐거움이 조금 줄어든상태라서 다른 재미를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기고 베란다텃밭도 배양액을 통한 재배를 해보려고 시도중에 있습니다. 저와 관심분야가 같은 블로그 분을 찾아서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은 조금 도움을 받고 저의 장점은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 아~ 오늘 제가 시도해본 요리는 정말 쉬우면서도 한번 해 두면 두고두고 드실 수 있는 김자반볶음 요리 입니다. 재료비도 적게 들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아서 저같은 초보 요리자 에게는 딱인거 같습니다. 시중에 나가서 김자반을 구입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 2010. 12. 26.
요리블로그 그거 아무나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평소에 요리하는것을 좋아라 하다 보니 나도 이참에 나의 요리 실력을 한번 발휘해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웃 요리블로그 분들의 포스팅을 보면 '에헤 저 정도는 나도 할 수 있을꺼 같은데'라는 생각도 가끔 했었구요. 그래서 퇴근 하는 길에 마트에 들러서 장을 봤습니다. 어떤 요리를 해 볼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카레와 사랑에 빠진 치킨'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제가 장보는 것을 좋아라 해서 혼자서 신나게 룰루 랄라 장을 봤답니다. 자 이제 저의 첫 요리 포스팅이 시작 됩니다. 두둥 기대하세요~ '카레와 사랑에 빠진 치킨' 재료를 소개 합니다. 시중 마트에 가시면 한마리로 된 말그대로 '통닭'도 팔지만 이렇게 부분육도 많이 팝니다. 이전에는 가슴살을 자주 사서 먹었는데, 요즘에는 안심이 더 쫄깃.. 2010.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