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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팁8

파워포인트 2007 리본메뉴, 파워포인트 빠른 실행 도구 설정 방법 파워포인트 2007 리본메뉴, 파워포인트 빠른 실행 도구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다보면, 글자 편집, 도형편집, 표편집 등. 편집 작업을 할때 파워포인트 2007의 경우 해당 도형, 글자, 표 등을 더블클릭하게 되면 편집 창으로 상단의 작업툴이 변경됩니다. 하지만 파워포인트 작업을 하다보면 이런 기능이 불편할때도 있습니다. 이럴때 편리한 기능이 파워포인트 2007에서 제공하는 리본메뉴 인데요. 리본메뉴라는 단어보다는 빠른 실행 도구라는 표현이 더 쉽게 다가 오는것 같습니다. 리본메뉴라는 의미도 상단의 편집창 아래에 리본처럼 달여 있다고해서 붙여 진 이름인듯 한데요. 이름이야 어떻게 부르든 이번 포스팅에서는 빠른 실행 도구 혹은 리본메뉴로 혼용해서 사용하겠습니다. [글꼴 변경] - 파워포인트 글꼴 변경, 한꺼번.. 2011. 7. 19.
[파워포인트 회사소개서] 회사소개서 PPT 강좌 ■ [파워포인트 회사소개서] 회사소개서 PPT 사업계획서 연재물을 시작하면서 했던 결심을 다시 한번 부여 잡기 위해서 처음에 시작하였던 회사소개서 PPT 만드는 포스팅을 안내하는 차원에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업계획서에 반드시 포함되는 회사소개서 부분은 이전에 작성해 두었던 자료들을 참고하시면 충분히 파워포인트 회사소개서로 완성하실수 있을겁니다. 최근에는 아래한글 프로그램 보다는 파워포인트를 이용해서 회사소개서를 작성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의뢰도 많은 편인것 같습니다. 아래한글은 문서작업에 편한 프로그램이라면 파워포인트 회사소개서의 경우는 디자인의 차별화를 통한 회사소개서 PPT를 만들기에 편한것 같습니다. "회사소개서 PPT, HWP, DOC.. 어떤 프로그램으로?" 회사소개서를 만들때 응용할 수 있는 .. 2011. 7. 13.
[파워포인트 페이지번호] 파워포인트 페이지 번호 설정, 슬라이드 번호 표시 방법 ■ [파워포인트 페이지번호] 파워포인트 페이지 번호 설정, 슬라이드 번호 표시 방법 파워포인트 뿐만이 아니라 문서작업을 하다보면 깜빡하고 페이지 번호 삽입하는것을 빠뜨리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요. 본인의 입장에서는 페이지 번호를 표시하지 않은 것이 작은 실수 일수 있지만... 이런 작은 부분도 꼼꼼하게 체크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파워포인트 페이지번호 설정은 슬라이드 번호 표시와 동일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파워포인트 페이지번호 설정은 처음 슬라이드 마스터 작업을 할때 같이 해두면 편합니다. 슬라이드를 추가할때 마다 슬라이드 번호 표시가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진행상황을 파악할 수도 있구요. 파워포인트 페이지번호 설정은 몇번의 클릭만으로도 작업이 간단하게 마무리 됩니다. 이렇게 쉽게 끝나버리는 파워포.. 2011. 5. 13.
파워포인트 디자인, 슬라이드 레이아웃 디자인 3가지 유형 문서작업을 하면서 제일 고민이 되고 어려운 부분은 역시 디자인 입니다. 실상 파워포인트 디자인 영역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저두 늘상 작업하면서 파워포인트 디자인 부분은 늘 고민입니다. 특히나 슬라이드 레이아웃 디자인을 할때는 더 고민이 많아집니다. 한번 슬라이드 레이아웃 디자인을 정하고 나면 나중에 수정하기기 어렵거든요. 파워포인트 디자인의 영역은 몇가지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우선 슬라이드 첫페이지, 본문영역, 간지, 마지막 페이지 등, 파워포인트 디자인을 잘 해내기 위해서는 앞에서 열거한 페이지들의 레이아웃 디자인을 깔끔하게 해 내야 합니다. 하지만 막상 파워포인트 실행 시키고 빈페이지 보고 있으면 막막합니다. 파워포인트 디자인 하는 방법을 배운적도 없고 다른 사람 자료를 받아 보아도 내 제안서나 기획.. 2011. 1. 27.
필요한 슬라이더만 골라서 프리젠테이션 구성해 보기 파워포인트를 작업하다보면 전체 페이지가 50페이지 이상 혹은 100페이지 이상이 나올때도 있습니다.보통 제출용이 이정도의 분량으로 작업이 되죠. 그리고 별도로 발표용(프리젠테이션)으로 따로 파워포인트를 준비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작업을 하는게 편할까요? 본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두가지 방법을 고려합니다. 발표용으로 내용을 따로 편집을 해야 할경우에는 처음에 제출용으로 만든 파워포인트에서 필요한 슬라이드만 골라내서 따라 파일을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새로만든 발표용 파일에서 내용수정을 합니다. 물론 두번일을 해야 해서 좀 귀찮키는 하지만 내용을 수정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작업들입니다. 그 다음으로 내용 수정없이 필요한 슬라이더만 뽑아내서 발표를 해야 .. 2010. 11. 16.
파워포인트 TIP - 친구 컴퓨터에서 파일을 열었을때 프리젠테이션의 글꼴이 바뀌었다면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파트별로 나누어서 파워포인트 작업을 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처음에 공동으로 '슬라이더 마스터' 페이지를 만들어서 작업을 진행 하더라도 나중에 합쳐서 보면 다시 편집을 해야 수고는 피할 수가 없을 겁니다. 글꼴, 색상, 글자크기 등등 모두 제각각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본인의 성향은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이러한 경우는 한명이 조금 수고를 해서 편집작업을 하면 시간이 걸려서 그렇치 프리젠테이션의 통일성은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황당한 경우는 편집을 다하고 글꼴, 색상 등을 다 통일 시켰는데, 정작 프리젠테이션을 하려고 USB에 담아왔던 파일을 열면 글꼴, 상자크기가 완전히 틀어져 있는 경우를 경험한 경우가 한번씩은 있을 겁니다. 특히, 나름 이쁘게 .. 2010.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