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하면서 이런 생각한번 쯤 해보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전 처음 직장 다닐때 이런 저런 일로 힘들어 하자. 제 선임(사수)가 이 이미지를 보내 주더라구요
받는 순간 공감 100배~
모두가 다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사는것은 아니겠지만 그때 상황이랑 너무 딱 맞아 떨어져서
뻥뻥 서로 웃음이 터졌던 생각이 납니다.
"따로 또 같이"
속칭 대기업 이라 불리는 회사에 다닐때 이런거 많이 느꼇습니다.
다들 웃고는 있는데 이게 웃는건지 웃을려고 하는건지...
ㅋㅋ 정말 적응이 않되더라구요...
요즘은 회식이나 이런 문화들이 많이 바껴서 여건이 좋아 진듯하지만...
이전에는 표현하기는 뭐시기 하지만 "진상, 고문관" 꼭 한명씩 있었거든요.
그냥 가볍게 공감이 가시는지 혹은 저러면 않된다든지 한마디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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