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TV에서 배란다 텃밭에 관한 프로그램을 보고

과감히 나도 도전해 보기로 했다.

다 접어두고 결론은 "아~~~ 귀농 했으면 나는 망했구나!" 였다.


씨를 뿌리고 10일 정도 지나니 이렇게 새싹이 돋아 났다.

도시에서만 자란 나로서는 신기할 다름..



시골에서 자란 후배에게 새싹들이 저정도에서 자라지 않는다고 하니...

한마디 하더군 " 형! 축구장 만들일 있어!"

그렇다 내가 씨를 너무 많이 뿌린데다가, 모든 쏙아 주기를 해야 되는데 그런것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두었던 것이다.

자연에게서 배웠다. 욕심부리지 말라고. 그리고 나는 도시놈이라고.

최근에는 이넘의 욕심이 다시 자라나기 시작해서...한개에서 시작한

스티로폼 텃밭이 6개이상으로 늘어났다. 퇴비도 사고, 심은 씨앗의 종류도 다양하게 늘었다.

과연 얼마나 잘 자라 줄지...세상에 쉬운일이 없구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녕하세요 ~ 푸른텃밭세상의 카페지기 입니다.^^
    오늘 부터 회원님의 글을 조금씩 저희 카페에 소개하겠습니다.
    글도 참 잘 쓰시고, 포스팅 하는 기술도 고수 있으신 같으시고,
    저도 오늘부터 님의 포스팅관련 글을 읽어서 좀더 글쓰는 방법을 배워야 겠습니다^^
    그럼~

    2011.05.25 12:5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