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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 REVIEW/제품리뷰

"크리스마스를 빛내줄 그릇", 데미스타일에서 시원하게 고민해결~

by 아라한 GO 2010. 12. 5.
크리스마스 하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멋진 트리, 여행, 선물, 남친 or 여친과의 멋진 데이트..."

연상되는 단어들이 모두 참 낭만적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보통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기 때문에 이번 크리스마스도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보기에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고 맛도 좋다고 하죠. 그릇 하나만 바뀌어도 
식탁의 분위기가 360도 변하는 것은 말할것두 없구요. 식감까지 좋게 만들어 준다고 하죠. 
얼마전 알게된 데미스타일 이라는 사이트 입니다.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이쁜 
소품들이 가득합니다. 함께 구경한번 가 보실까요?


이번 크리스 마스에 손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음식을 준비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기쁨두배 사랑은 10배가 될겁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정성과 그릇의 우아함이 곁들여 진다면 어떤가요? 
한편의 예술이라고 말할수 있지 않을까요..


주말아침 눈을 부스스하게 비비며 일어나 브런치를 드시는건 어떤가요...




주부들이라면 주방에 이런 멋스러운 캔(can) 하나 정도는 두고 싶지 않을까요. 
용량도 커서 다양하게 활용도가 높을꺼 같네요.




베란다 텃밭에서 나오는 신선애채들을 담아서 보관하기에는 딱 좋은 것 같습니다. 
각각 분리가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편하구 꺼내서 먹기에도 딱 이네요.



이렇게 멋진 잔에 따스한 자스민 차를 우려서 한잔 마시면 그날은 피로는 싸악 날라 
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크리스 마스 연인과 함께 촛불이 켜진 테이블에서 조용한 
음악을 즐기며 함께 한다면 행복은 더이상 멀리 있는게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