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운영2011. 1. 10. 16:02
얼마전 티스토리에서 영화 '300'을 떠올리게 하는 우수블로그를 발표하였습니다. 아마도 우수 블로그로 선정되신 분들은 즐거움의 환호를, 선정되지 않으신 분들은 조금의 허탈감은 있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운영하셨지만 선정되지 않으신 분들은 모두 '301'등 입니다. 제가 분명 선정 될 꺼라고 생각했던 분이 않된 것은 조금 아뒵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블로그 운영 않할것은 아니까요. 다시 한번 힘을 내서 2011년의 블로그 운영계획을 세워 보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티스토리에서 '도전! 2011우수블로그[링크]'라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더라구요. 꼭 이벤트를 참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나간 2010년을 돌이켜 보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해 나갈지를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외형 보다는 내실을 다지자.


실제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네이버 블로그 였던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홍보용으로 만든 것이다 보니 그다지 애착도 없었고 그저 퍼다 나른 글들로 채우기 바빳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2009년 말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조금씩 블로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그 확장성을 알게 되면서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초보블로그인 저로서는 아직 배움의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뚜렷한 블로그의 정체성도 정확하게 정립되지 않았고, 주제의 방향성도 많이 흔들리고 있는상태 입니다. 때로는 하루하루 포스팅 하고 이웃님들의 방문에 대응하기도 힘든 때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흔들림은 블로그 운영에 대한 비젼과 방향성의 부재가 낳은 산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루에 100명이 들어오든 10,000명이 들어오든 단 한명이라도 필요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고, 감사의 댓글을 남겨 준다면 그것으로 내 블로그의 존재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외형적으로 다음 베스트 글이 많고, 메인노출이 많은 포스팅 보다는 정보성글과 전문성이 있는 포스팅을 하나라도 더 채워나가는 것이 2011년의 블로그 내실을 다지는 목표가 될것 같습니다. 현재 주요 포스팅 분야인 '베란다텃밭, 파워포인트, 일상이야기' 등을 방문자의 입장에서 접근해 보는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소통에 힘쓰자.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댓글을 왜 다는지 이해를 못한 적이 있습니다.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조금씩 운영을 하게 되면서 방문자를 늘리고, 내 블로그의 인지도를 넓히기 위한 수단이 아닌 소통의 통로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최근 태어나서 PC통신 번개 이후로는 첨으로 참석한 블로그 세미나에서 또 한번의 소통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생태계는 나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온라인 매체가 아무리 발달하고 실기간 통신이 무한의 속도로 빨라지더라도 결국 그것을 운영하고 활용하는 말단의 단말기를 통제하는 것은 '인간' 입니다. 블로그도 결국 하나의 매체일 뿐이지 결과는 아닐겁니다. 


2011년에는 온/오프라인 활동영역의 확장은 물론 


나의 부족한 지식 나눔이지만 타인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가야 겠습니다.


많은 이웃분들의 관심과 사랑 감히 부탁드려 봅니다. 다음 관계자,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도 응원 한방씩 해주세요. 아주 찐하게 ~~~



베란다 텃밭 보급을 실천으로...

아직 이 부분은 어떻게 하겠다 라는 정확한 계획이 세워지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이고 저의 아이디어를 접목해서 다양한 실험적인 시도를 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저의 시행착오가 다른 분들에게는 명확한 지름길을 제공해 드릴꺼라는 
생각합니다. 

베란다 텃밭을 어떻게 진행 할지, 오프라인으로 할지 아니면 블로그 포스팅 만으로 노하우를 제공할지 아직은 깊은 고민이 더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작은 움직이더라도 실천으로 옮기겠다는 각오는 한번 다지고 갑니다




다양한 시도를 해보자...

여러 이웃 블로그를 방문하다 보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운영중인 블로그를 종종 만나게 됩니다. 수익형, 정보형, 소통형, 일기형, 기고형(기자) 등등... 이 분류는 제가 나름 해본것이지만 어느것이 맞다 틀리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 역시 수익이라는 블로그 모델에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 초반에는 수익형은 블로그의 본질을 흐린다라는 생각을 했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금방 무너졌습니다. 수익형 포스팅 역시 하나의 포스팅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정성 그리고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느 형태의 블로그가 좋다, 나쁘다 라고 결론은 내리지 않겠습니다. 저 역시도 향후 어떤 방향으로 진행 될지는 모르니까요...

내 스타일의 블로그 운영만이 옳다??? No!!!

언제나 배움의 자세로 접근하고 바라본다면 제 이웃분들 그리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배울점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열린자세로 바라보고 편협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 에는 수익형, 정보형, 소통형, 일기형, 기고형 등등 다 도전해 보면서 저를 한번 시험해 보는 해로 만들어 보겟습니다.



숫자로 정리하는 2011년의 목표

2011년 우수블로그를 도전하시면서 많은 분들이 수치적인 목표를 제시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빠지면 않되겠죠.


- 방문자 수 : 요즘 제 블로그의 일방문자 수는 겨우 400명을 넘기고 있습니다. 현재 만족을 하고있는 상태 입니다. 때로는 메인 노출로 인해 한달치 방문객 수를 넘기기도 하는데요. 그건 사상누각인거 같습니다. 2011년에는 순수검색 유입 목표를 일 1,000명으로 계획하려고 합니다. 검색 유입을 늘리려면 SEO도 공부해야 하고, 이것저것 신경쓸 부분들이 많은데 시간적으로 벅찰것 같습니다.

숫자로 정리하는 2011년의 목표는 '방문자 수' 만으로 정리할려고 합니다. 다음뷰 순위, 월 블로그 수익 등 다양한 부분이 있겠지만 다음뷰 순위는 사실 크게 신경은 쓰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직 월 블로그 수익도 저에게 큰 비중은 없습니다. 다만 다양한 시도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숫자적인 목표를 세우도 시도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으나 그러한 목표에 억눌려 제가 지금 운영하는 블로그의 본질을 흐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새식구가 늘어나는 한해...

이제 와이프님께서 임신 중이십니다.
내년 7월 말 경이 둘째 출산 예정일 입니다. 먼저 예고 드리지만 7월 말에는 블로그 운영이 조금 뜸 할 수도 있습니다. ^^ 둘째가 않생겨서 고민을 한 2010년 이었는데 2011년에는 새 식구도 맞이하게 되어 저에게는 아주 남다른 해가 될것같습니다. 

이렇게 식구가 한명이 늘어나면 책임감도 커지듯이 블로그 운영에도 조금더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데 ^^ 육아까지 와이프를 도와 주려면 블로그 책임감이 조금은 떨어질 수도 있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도 합니다. 



글을 마치며...

티비님[블로그 링크]을 글을 보고 사실 이러한 2011년 블로그 운영 목표를 잡는 이벤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벤트가 아니라도 2010년의 마지막 주를 시작하면서 어수선하기 쉬운 시기를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0년의 반성과 2011년의 새로운 희망 설계로 마무리 한다면 일거양득의 좋은 시간이 될거 같습니다. 다른 이웃님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짧은 시간일지라도 2011년의 계획을 잘 세워 보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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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목표를 좀 세워봐야겠네요.
    그나저나 7월 출산이시면...와...축하드립니다.
    좀 더울때긴해도 한 생명이 태어나는 기쁨은 그 더위도 이길 수 있겠지요.
    2011년도 좋은 이야기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2010.12.27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2011년에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 ^^

    2010.12.27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월요일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2010.12.27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야무진 계획 잘이우시길요 ㅎㅎㅎ
    며칠 안남은 한해도 잘 보내시고욤^

    2010.12.27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2011년에 대한 목표는 글이 아니더라도 글로 메모해야 겠어요. 2011년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모두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2010.12.27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블로그 2011년 계획...저도 세워봐야하는데..
    훔..저는 언제나 무계획이 계획인지라...ㅎㅎ
    그래도 한번 세워봐야겠어요

    2010.12.27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계획을 세워서 철저하게 블로그를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새식구 미리 축하드리며, 육아에 대한 기록도 해보세요. 나중에 아이에게 큰 추억을 선물할 수 있답니다.

    2010.12.27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계획을 세워서 철저하게 블로그를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새식구 미리 축하드리며, 육아에 대한 기록도 해보세요. 나중에 아이에게 큰 추억을 선물할 수 있답니다.

    2010.12.27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 ㅎㅎ 전 그냥 두루뭉실한 계획만 있는데 체계적으로 계획을 잘 세우셨네요^^
    꼭 이루시길 바래요~

    2010.12.27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내년에 태어나는 둘째를 봐서라도 멋있는 아빠로 거듭나겠군요.
    화이팅입니다.^^

    2010.12.27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다들 계획을 세우시네..
    저두 해야 될까봐요~ ㅎㅎ
    뱃지 멋집니다^^

    2010.12.27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엔 불로그 자체가 버겁습니다.ㅎㅎ
    이웃분들 찾아뵙는 시간 내기도 어려워요. 아무래도 핑계인듯.
    내년 계획을 보니 저도 힘 좀 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0.12.27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글도 참 이쁘게 잘 쓰셔요. 새해에는 계획하신대로 차근차근 이루어나가시는 2011년이 되기를 옆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것이 저의 2011년 블로그 운영계획이죠. 화이팅~ 밧데리~~^^

    2010.12.27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칼스버그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랑을 받는 블로그로 번창하시길 기원할게요.
    멋진 한 주이시구요....^^*

    2010.12.27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빕니다.ㅎㅎ

    2010.12.27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음, 그러고보니 저도 주먹구구식 생각보다 좀 뭔가 계획을 세워봐야지..
    하는 생각이 듦니다. 아하라한님 덕분입니다^^

    2010.12.27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한해 어떻게 운영할지 계획하고, 생각 해 보아야겠습니다..!
    둘째 소식 축하 드립니다 ^^ 한해동안, 지금처럼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2010.12.27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머!! 그 어떤 소식보다 둘째 소식이 가장 기쁘네요
    둘째 소식 넘 반갑고요. 앞으로도 꾸준히 포스팅 올려주시리라 믿어요.
    그리고 머지 않아 둘째 소식도 듣고 그 아이가 커가는 기분 좋은 포스팅도 만날 수 있겠네요
    저 역시나 제 블로그를 찾아주는 도움 덕분에 오늘 내일이 기다려지는 블로깅을 한다 생각해요
    늘 감사한 이웃님들, 그리고 아하라한님도 감사드려요^^

    2010.12.27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둘째 출산이 7월이라니 새해에는 정말 복이 넝쿨째 들어오시겠군요. 꼭 원하는바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전문성 있는포스팅도 기대하고요.

    2010.12.28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둘째 육아 블로그도 기대해도 될까요^^
    2011년은 아하라한님에겐 잊지 못할 해가 되겠네요!~~

    2010.12.29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