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31 블로그 글쓰기 연습 8분 블로그 글쓰기 연습을 시작하면서. 이 블로그는 정말 애증의 대상이다. 내가 힘들었던 시절 위안이 되어주었던 공간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불편한 관계가 되어버렸지만... 뭔가 쓰기에는 아까운듯하고 안쓰자니 아깝고. 딱. 계륵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이 글은 거의 8년만에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다. 글쓰기 연습을 통해서 다시 블로그도 정상화 시키려는 목적과 함께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금 돌이켜 보려고 한다. 8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일들이 일어 날것이다. The cost of being WORNG is LESS than the cst of DOING NOTHING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내일은 좋아질것이다. 언젠가는 해뜰.. 2022.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