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베란다 텃밭 86

오랜기다림 끝에 베란다텃밭 당근 키우기 완료

이 포스팅은 무려 4~5개월 동안의 오랜 숙성을 통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왜냐구요. ㅋㅋㅋ 요즘 통 베란다텃밭 관련글을 잘 않쓰기도 했지만 당근 키우기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구요. 일단 파종은 올 초에 한거 같습니다. 추운 날시 였는데요. 그래도 실내 베란다는 기온이 영상을 꾸준하게 유지해 주길래 그냥 무작정 심었습니다. 이전에도 당근 키워보기는 했는데요. 실상 알이 굻게 차지는 않더라구요. 엄지 손가락 두개 정도 ㅠ,.ㅠ 완전 기다리는데 몇개월이었는데 수확은 이정도니 완전 좌절이었죠. 구래서 올해는 전략을 변경했습니다. 작전명 :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 일단 파종하고 그냥 그대로 둔 화분과 세뿌리 정도 남기고 하나는 다 솎아 냈습니다. 당근 이건 솎아 준 화분이 잘 자라겠죠. 몇년째 베란다텃밭 ..

베란다텃밭, 초보자라면 이것 만은!

베란다텃밭, 초보자라면 이렇게! 정말 오랜만에 베란다텃밭 관련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이제 따듯한 바람도 불어오고 물론 완전 봄은 아니지만요. 아마도 저의 추측으로는 베란다텃밭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 진것 같습니다. 어쩌면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은퇴가 늘어나시면서 집안에서 소일거리도 하실려고 하는건 아니신지 ^^ 저 역시 도시 출신이라서요. 베란다텃밭은 책도 보고 경험으로 배운것들이 다 입니다. 하지만 몇년 지나다 보니 요령이라는것이 생기더라구요. 뭐 좋은 요령입니다. 만약 베란다텃밭을 처음 시도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이 글을 읽어 보시고 도움이 되시기를~~~ 도움이 아주 많이 많이 되시기를 ^^ [베란다 텃밭 관련글] [베란다텃밭] - 베란다 텃밭에 대한 오해는 햇볕에서 부터... [베란다텃..

베란다 텃밭에 대한 오해는 햇볕에서 부터...

베란다 텃밭에 대한 오해는 햇볕에서 부터... 이제 슬슬 베란다텃밭을 다시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관련된 글들을 조금씩 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웃님들의 지속적인 방문에도 답방 드리지 못한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의 아름다운 댓글은 조금만 기둘려 주시기를 ..^^ 자. 우선 베란다 텃밭에 대한 오해 중 가장 큰 착각을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결국 집의 베란다 환경에 대한 문제인데요. 이건 뭐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라서요... 어떤 점이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 포스팅은 저의 몇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 드리는 글이니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베란다 텃밭은 늘상 드리는 이야기 지만... 노지에서 작물을 재배하는것과는 다름니다..

베란다 텃밭은 이제 슬슬 준비를 해야 합니다.

베란다 텃밭은 이제 슬슬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간만에 저의 주 종목인 베란다텃밭 이야기를 쓰게 되네요. 에잉 아직은 추운데 좀 더 있다가 시작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의 대답은 그건 그때그때 상황마다 달라요 ^^ 이전에 살던 집은 외풍도 심하고 외부의 온도와 베란다의 온도차이가 거의 없는 노지와 비슷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사실 베란다텃밭 이기는 하지만 환경은 노지보다 열악한 조건이었습니다. 즉, 영하로 떨어지면 같이 영하로 떨어지고...ㅠㅠ 그렇다고 온풍기를 돌릴 수도 없고 말이죠... 하지만 지금 살고 있는 전세집은 다행히 외부와의 온도차이가 심하게 나는 덕분에(??) 지금 부터 슬슬 베란다텃밭에 발동을 걸 때가 된것 같습니다. 아하라한이 지금 시작했다고 무작성 따라하지는..

겨울철 가습기 대체용품으로 숯, 그리고 새싹채소

가습기 대체용품으로 숯, 그리고 새싹채소 어제에 이어서 정보가 될만한 글을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작년 겨울, 올 초에도 올렸던 새싹 채소 이야기도 함께 들어가 있구요. 그리고 숯에 대한 이야기도 한번 해 볼려고 합니다. 얼마전 가습기 세정제 인가요... 그놈 때문에 많은 분들이 잠재적인 피해자가 되기도 하고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신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사실 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습기 대도록 사용하지 않을 수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습기의 원리가 미세한 공기 입자를 공기속으로 주입시켜서 습도를 조절하는것인데요. 습도가 너무 높아도 좋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 제가 뭐 잘난놈 이런건 아니지만... 아파트에 살다보니 어쩔 수 없이 겨울철만 되면 가습..

[베란다텃밭] 초토화된 베란다텃밭, 생명의 신비까지~

초토화된 베란다텃밭, 생명의 신비까지~ 아... 실로 얼마만에 적어보는 베란다텃밭 글인가요 ^^ 뭐... 제목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한동안 제대로 관리를 못했더니 완전히 베란다텃밭이 초토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간혹 오프라인 모임가면 '아하라한' 입니다라고 인사하면 '허억 자네는 외모와 안어울리는 베란다텃밭 ^^' 이런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매번 좋은 이야기만 적을 수 없다보니, 베란다텃밭 실패기도 한번 적어 봅니다. 이 슬럼프라는것이 참 무섭더군요. 한번 슬럼프에 빠져들기 시작하니 정말 손도 대기 실고 베란다 나가기도 싫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의 선배님들에게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 보기도 했습니다. 거의 90% 이상의 대답이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맘 가는대로..

작년에는 못했던,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 도전 ^^ [제목 : 상추 피는 봄이 오면]

작년에는 못했던, 사진공모전 도전 ^^ [제목 : 상추 피는 봄이 오면] 간만에 티스토리에 들어 왔더니 사진 공모전이 열리고 있네요.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에 참여할 실력은 않되지만 그냥 있는 사진으로 한번 도전해 보렴니다. 작년에는 참가할까 말가 망설이기만 하다가 시간을 놓쳐 버렸는데요. 올해는 한번 도전해 봅니다... 혹시, 소 뒷걸음질 하다 쥐잡는 격으로 좋은 결과 있을지 ^^ 응모 사진 소개 ▶ 제목 : 상추 피는 봄이 오면 ▶ 내용 : 저의 블로그 주제인 베란다텃밭을 하면서 획득한 사진입니다. 상추 2월정도에 씨를 뿌리면 3월~4월 정도면 베란다 텃밭에서 자라거든요. 올 초에 찍어둔 사진입니다. ▶ 응모계절 : 봄 글을 마치며... 뽑아 주세요.... ^^ 아직 어떻게 복귀를 해야 할지 ..

베란다텃밭에사 간단하게 대파는 키워먹으세요.

베란다텃밭, 간단하게 대파는 키워먹으세요. 요즘은 정말 눈코 뜰새 없이 업무가 밀려 버려서 베란다텃밭 관리도 잘 못하고 있답니다. 몇일전에 베란다텃밭 정리하면서 슬슬 가을 파종을 생각해야 되는데...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베란다 텃밭을 꾸려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절기의 변화... 그리고 그 속에서 자라나는 생명들... 신기함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자칫잘못하면 반복되는 순환속에서 지칠수 있기 때문에 저는 여러종류의 씨앗을 구매해서 이것저것 다 테스트 해보거든요. 그래서 잘 자라는 작물은 꾸준히 돌려가면서 심고, 잘 자라지 않는 작물은 실패해도 계속 도전합니다. 언젠가는 최적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겠죠. 오늘 포스팅은 작년에도 한번 소개 했던 글인데요. 지난달인가 모임에 갔다가 제 글을 보고..

베란다텃밭, 후반기 베란다텃밭을 준비하면서...

베란다텃밭, 후반기 베란다텃밭을 준비하면서... 베란다텃밭을 3년정도 꾸려오면서 올해 처럼 힘들었던 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거 없습니다. 베란다 텃밭도 일종의 농사와 비슷하지만... 아무래도 노지에서와는 다르게 제약사항들이 많습니다. 제일 문제가 햇볕, 습도 인데요. 이건 도무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노지, 하우스의 경우도 비가 올해처럼 엄청나게 퍼부을 경우에는 감당해 내지를 못할 겁니다. 덕분에(?) 채소, 과일 가격 겁나게 올라가겠지요. ㅠㅠ 휴우, 요즘들어서는 정말 베란다텃밭에도 무슨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하는것은 아닐까 걱정입니다. 물론, 올해는 조금더 실험적으로 도전해 보기 위해서 이런 저런 작물들을 시도하면서... 다양성에 집중을 했는데요. 성적표는 그다지 좋은것 같지 않..

기나긴 장마, 태풍! 텃밭은 초토화 직전!

기나긴 장마, 태풍, 텃밭은 초토화 직전! 요즘은 정말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지지난주에 태어난 둘째딸은 새벽에도 몇번씩 깨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도 정신이 몽롱 합니다. 근데 첫째 키워보니 이런 시절도 잠시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정말 몸도 힘들도 금전적으로 지출이 많이 발생하는데. 지나고 보면 그때가 그리울때도 있습니다. ^^ 애 키워보시면 안다는...하하... 애니웨이 오늘은 최근에 기상이변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좀 해보려구요. 몇해 전부터 장마기간이 점점 길어 지고 있네요. 게다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주시는 태풍... 그리고 엄청나게 추워진 겨울, 플러스 폭설... 우리나라의 4계절은 이제 점점 사라져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얼마전에도 태풍하나 올라왔죠. 물론 살포시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