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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운영33

블로그 글쓰기 연습 8분 블로그 글쓰기 연습을 시작하면서. 이 블로그는 정말 애증의 대상이다. 내가 힘들었던 시절 위안이 되어주었던 공간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불편한 관계가 되어버렸지만... 뭔가 쓰기에는 아까운듯하고 안쓰자니 아깝고. 딱. 계륵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이 글은 거의 8년만에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다. 글쓰기 연습을 통해서 다시 블로그도 정상화 시키려는 목적과 함께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금 돌이켜 보려고 한다. 8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일들이 일어 날것이다. The cost of being WORNG is LESS than the cst of DOING NOTHING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내일은 좋아질것이다. 언젠가는 해뜰.. 2022. 9. 13.
블로그 가독성 글자 폰트를 크게 or 작게 어떤게 효과적일까? 블로그 가독성 글자 폰트를 크게 or 작게 어떤게 효과적일까? 오늘 블로그 카테고리를 재설정하면서 아주 그냥 진땀을 빼고 있네요. 한동안 운영을 하지 않다가 다시 운영하려니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솔찍히 고민도 되고.. 잘못 건드렸다가 기존에 자료 흐트러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고.. 이래저래 머리가 좀 복잡해 지네요. 현재 고민하고 있는 핵심 포인트는... 1. Skin : 이건 블로그를 하는 이상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 ㅠ,.ㅠ2. 폰트 : 변경하고 싶은데 손대기가 막막하네요. ** 현재 눈에 딱 들어오는 스킨 : http://www.cmsfactory.net/tistory-skin여기 보시면 최근에 올라온 티스토리 스킨 있습니다. 살짝 마음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방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2013. 8. 30.
블로그 운영에도 내적동기가 필요한걸까? 블로그 운영에도 내적동기가 필요한걸까? 어언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것도 4년이 넘어가는 것 같은데요. 흠... 시간이 지나고 어느정도 내공은 쌓였다고 생각하는데 늘 문제가 되고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것은 블로그 운영에 대한 원동력입니다. 글감에 대한 부족감도 아니고,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도 아니고... 내 스스로가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면 결국에는 서서히 부담감으로 작용하던지아니면 그냥 내 스스로가 운영하는것을 뒷전으로 밀어버리기 마련입니다. 몇번이고 어떻게 운영을 할까... 이런고민 저런고민을 해 보았지만처음에 가졌던 그런 즐거움이랄까요 혹은 열정을 다시 찾기는 어렵더군요. 사람은 우연한 것에서 다시 힘을 얻거나 기회를 찾는다고 하죠.저에게도 그런일이 ^^ 우연치 않게 EBS에서 하는 .. 2013. 7. 4.
블로그로 먹고 살수 있을까? 블로그 필독도서 '프로블로거' 블로그로 먹고 살수 있을까? 블로그 필독도서 '프로블로거' 요즘 다시 글쓰는 재미가 좀 붙었는데요.그만큼 바뿌지 않다는 증거일 수도 있고 아니면 바쁜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글을 적는걸 수도 있구요.주변에 보면 정말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블로거들 많이 있는데요.부럽죠. 스킬, 꾸준함, 트렌드에 대한 이해, 유입에 대한 분석 등등등. 기술적으로나 실력에서 따라가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가랭이 찢어 질것 같아서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블로그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정말일까? 여기에 대한 대답은 '예'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저도 큰 금액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다양한 채널(?)에서 소액의 수입은 발생하고 있으니까요하지만 이 세상에 들어오기 전까지... 외부에서 바라본다면 이런 생각하실겁니다. "그게.. 2013. 2. 19.
저품질 블로그와 블로그 지수 하락의 원인, 그리고 해결방안은 있나? 없나? 블로그를 운영한지도 3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가는데요. 정말 저의 삶에 있어서 큰 변화를 준 하나의 요인인것 같습니다. 원래 글쓰는데 재주도 없었고... 남들에게 이렇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무엇인가가 없었죠. 그냥 하루하루 무료하게(?) 혹은 열심히 살아 왔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별로 뭐... 인생에서 족적을 남길만큼 이렇다할 것은 없더군요. 아마 2009년인가 우연하게 블로그를 접하게 되면서 조금식 삶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는데요. 블로그도 블로그이지만 그 보다 블로거들을 만나게 된것이 더욱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시장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되고... 나도 정보를 양산하는 일원이 되어 간다는 것이 무한~~ 즐거움이라고나 할까요...아마 다들 처음에 블로그로 수익을 만들어 낸다고 하면 조금 의.. 2013. 2. 7.
뛰엄뛰엄 운영하는 블로그 ㅠ,.ㅠ 뛰엄뛰엄 운영하는 블로그 ㅠ,.ㅠ 요즘 날씨도 정말 사람을 휘엄잡는 데요. 게다가 블로그도 자주 운영하지 않아서 그런가...방문자도 급감하고 흠... 방문자 급감은 걱정이 아닌데요.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가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실제 운영방향은 '핑구야날자' 형님 처럼 운영하려고 하는데요. 제일 큰 고민은 바로 귀차니즘이네요. 아. 정말 하루하루 꾸준하게 운영을 해야 하는데수익쪽으로 기웃기웃하다보니 쩝.~~~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지금 저의 제일 고민은 단타인가 장투인가 이것이 고민입니다.지난달에 처음으로 링프쪽에 살짝 발을 담근 뒤로는 한번 해볼만 한데라는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워낙 수익쪽으로는 잘 모르다 보니 계속 고민만 하고 기웃기웃 거리기 대 작전입니다. ㅋㅋ 지속적으로 이웃 방문 잘 .. 2012.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