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운영1 나는 착한 블로그 신드롬 이었나? ■ 나는 착한 블로그 신드롬 이었나? 간만에 돌아와서 이거 너무 블로그 스타일이 변한거 아니야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 같아서 서문을 조금 적고 글을 적어야 할것같습니다. ^^ 기존에 글을 포스팅을 하던 주제가 조금 한쪽으로 치우치는것 같아서 조금 다양하게 적어볼려구요. 왜냐? 블로그는 내꺼잖아요. 뭐... 능력되면 수익글도 좀 적어 보고, 베란다텃밭도 적고, 블로그 운영하면서 쌓은 내공은 별로 없지만 쬐끔 아는 것들 적어도 보구요. 애니웨이 이런저런 다양한 글들을 적어 볼려구요. 이전에 티비의 세상구경님이 이런 비슷한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착한 블로그 신드롬.... 흠... 제목이 좀 그럴듯해 보이는가요. 뭐 실상 쭈욱 읽어 보시면 그냥 그런 내용의 글입니다. 제가 운영해 오면서 느꼈던 점들 이래저래.. 2011.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