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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환무2

래디쉬(적환무), 베란다텃밭에서 키운 래디쉬(적환무)로 비타민 보충하세요. ■ 래디쉬(적환무), 베란다텃밭에서 키운 래디쉬(적환무)로 비타민 보충하세요. 이번에는 래디쉬(적환무)에 대해서 글을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그에 앞서 지난 번에 모종 옮겨심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관련포스팅(바로가기) 그때 옮겨 심었던 래디쉬(적환무)가 벌써 다 자랐네요. 래디쉬는 흔히 20일 적환무라고도 부르는데요. 본래 30~40일 정도 래디쉬(적환무)가 자라야 하지만 20일 정도만 래디쉬(적환무)가 성장해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래디쉬(적환무)는 주로 샐러드에 자주 사용되는데요. 외국에서는 래디쉬(적환무)를 자주 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래디쉬(적환무)는 겉은 투명한 붉은색을 띄구요. 래디쉬(적환무)의 속은 하얀 '무우' 같은 색을 띈답니다. 저번에 옮겨 .. 2011. 4. 15.
구슬? 열매?, 새빨간 넌 누구니! 역시나 겨울은 잔혹한 계절인거 같습니다. 베란다의 기온이 많이 떨어지다 보니 작물들의 자라는 속도가 확연하게 떨어져 버렸습니다. 하하...그래도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플라스틱 통(바로가기)을 이용해서 온실효과를 잘 활용하면 어느정도 냉해로 인한 피해는 피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잠시 그럼 이런 겨울철 베란다 텃밭에서 기를 수 있는 작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의 추천 작물은 상추, 그리고 20일 적환무를 추천합니다. 적환무라 하면 일반적으로 샐러드로 자주 보게 되는 작물인데요. 아마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아주 적환무는 아주 새빨간 것이 어린시절 가지고 놀던 구슬과 비슷합니다. 20일 적환무는 재배 시기가 짧아서 붙여진 이름 이라고 합니다. '아카마루 하츠카'라고도 하는데요. 아마도 .. 2010.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