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16

기나긴 장마, 태풍! 텃밭은 초토화 직전!

기나긴 장마, 태풍, 텃밭은 초토화 직전! 요즘은 정말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지지난주에 태어난 둘째딸은 새벽에도 몇번씩 깨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도 정신이 몽롱 합니다. 근데 첫째 키워보니 이런 시절도 잠시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정말 몸도 힘들도 금전적으로 지출이 많이 발생하는데. 지나고 보면 그때가 그리울때도 있습니다. ^^ 애 키워보시면 안다는...하하... 애니웨이 오늘은 최근에 기상이변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좀 해보려구요. 몇해 전부터 장마기간이 점점 길어 지고 있네요. 게다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주시는 태풍... 그리고 엄청나게 추워진 겨울, 플러스 폭설... 우리나라의 4계절은 이제 점점 사라져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얼마전에도 태풍하나 올라왔죠. 물론 살포시 지나..

베란다텃밭만들기, 베란다텃밭 만들기 초보 입문자를 위한 조언! [아하라한의 베란다텃밭 Story]

■ 베란다텃밭 만들기 초보 입문자를 위한 조언! 베란다텃밭만들기를 막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몇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신선채소가격 폭등, 일본 원전 사태 이후 안전한 먹거리에 관심을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자투리에 남는 공간을 활용하자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베란다텃밭만들기를 할때는 그런 생각으로 시작한것은 아니지만. 결국 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베란다텃밭에서 채소를 길러 먹는다는것이 생각보다 참 까다롭습니다. 베란다텃밭를 검색해 보면 잘 운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봄철에 자주 검색이 되다가 장마지면 서서히 한두명씩 사라지시더라구요. 아마 의욕적으로 시작을 했지만, 이런저런 외부적인 요인들로 인해서 포기를 하신듯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무작정 베란다텃밭만들기..

1가구 1텃밭 진행은 어디에서 부터 시작해야 할까?

요즘 귀농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트러블은 각오했던 바이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아직 말도 못 꺼낸 상태 입니다. 저희 아버님의 스타일을 너무도 잘 알기에 쉽사리 말문이 떨어지지를 않더라구요. 어머님이 사알짝 아버님에게 흘러가는 이야기로 말씀을 하셨는데. 역정을 내셨다고 하더라구요. 저의 의지가 강하다면 밀어 붙일 수는 있겠지만, 아직 저의 결정에 100% 확신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가정의 평온을 깨면서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암튼 이래 저래 요즘은 맘 고생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상황을 좀 현실적으로 직시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귀농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도시에서 계속살아야 하는데 그럼 도시에서 농촌과..

"카페베네와 콩나물의 동거시작", 집에서 콩나물 키우기

집에서 텃밭을 가꾸다 보면 이래저래 다양한 것들을 키워보고 싶은 농부의 원초적 본능(^^)이 꿈틀대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제일 시작하기 쉬운 작물로는 상추, 쑥갓, 정구지(부추) 등이 비교적 재배하기가 수월합니다. 그리고 물만 줘도 잘 자라는 콩나물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겨울이 다가 오다 보니 베란다 텃밭에서는 기를 수 있는 작물의 종류가 제한되게 됩니다. 그래서 주말을 이용해서 콩나물을 키워보기로 했습니다. 보통 집에서 기를때는 '채'를 이용해서 많이 키우더라구요. 아니면 플라스틱으로 된 통(PT)을 많이 사용합니다. 딱 찾아보니 이미 재활용으로 다 버린터라 이래저래 찾다가 카페베네 컵이 있더라구요. 재활용도 할겸해서 시간을 내서 간단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카페베네, 콩나물키우는 방법, 콩..

딸과 함께한 주말 저녁, 모종 키우기

어제(토요일) 오전에는 알타리를 수확하고 밑거름을 준 상태라 "아~~ 이번주는 그다지 할일이 없겠구나~~~" 하면서 일요일의 주말 저녁을 잘 보내고 있었습니다. 실내텃밭 베란다 텃밭 베란다 텃밭 관리하기 쩝.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나서 무료한 차에 베란다 텃밭으로 나가 이놈들 잘 자라고 있는지 한번 순찰을 나갔었습니다. 이모습을 본 우리 딸이 바로 따라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한마디 딱~~~ 던졌더랬습니다. 실내텃밭 베란다 텃밭 베란다 텃밭 관리하기 "아빠~~~ 베란다 텃밭에 새싹 심을래요~~~" 실내텃밭 베란다 텃밭 베란다 텃밭 관리하기 흐윽...뭐 따님이 하고 싶으시다면 해야죠. 별수 없죠 ㅠㅠ. 보통 노지(외부 텃밭)에서 씨를 뿌릴 때는 날이 맑은 날 오전 중으로 작업을 하는게 좋습니다. BUT, 집..

직접 만들어 보는 베란다 수직텃밭

집에서 직접 채소를 길러 먹는 재미 정말 쏠쏠합니다. 이제 찬바람이 불어서 베란다 텃밭을 조금 쉬어야 하겠다라는 생각도 할수 있는데. 겨울에 적합한 작물을 한번 키워보시는것도 괜찮을 겁니다. 저는 아직 상추, 20일 적환무는 계속 기르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시기는 조금 늦었지만 마늘도 심을려고 준비중이구요. 게다가 얼마전에 우리밀, 보리 종자를 득템했습니다. 채종해서 널리 씨를 퍼트리는 날을 기대하며~~ 하하하하... 베란다 텃밭을 하다 보니 몇몇 분들이 공간이 좁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질문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희 집도 베란다 구조가 그다지 이쁘게 나온건 아닙니다. 그래서 3단 짜리 화분받침을 살까 말까 고민하던중에 '수직텃밭'이라는 것을 티비에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헤겍 근데...가격이..

저렴하게 꾸며보는 우리집 작은 텃밭

지난주 베란다 텃밭에서 수확을 다 하고 나니 공허함이 확 밀려오더라구요. 다른 작물을 파종하기는 했지만, 겨울철에는 아무래도 성장 속도가 좀 더디기는 합니다. 가을의 수확철을 지나고 나면 겨울을 대비하는게 자연의 섭리이기는 하지만 베란다 텃밭에서는 또다른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집안에서 난방을 하기 때문에 햇볕이 잘 드는 창가를 활용하신다면 상추 정도는 집에서 길러 드실 수 있습니다. 최근 신선채소에 대한 가격이 폭등을 하게 되면서 손수 텃밭을 가꾸시려는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는 소식을 뉴스에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뉴스를 접할때 마다 즐겁습니다. 손수 길러먹는 재미를 볼수 있는 동시에 자녀들과 함께 생명을 가꾼다는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겁니다. 우선 처음 실내 텃밭을 시도하시는 분..

베란다 텃밭에서 맺은 결실...그리고 겨울을 준비하며...

이제 날씨가 겨울로 접어드는 문턱에 서 있는것 같습니다. 밤낮으로 부는 바람이 많이 차가워 진것 같습니다. 지난주까지는 농촌봉사활동으로 주말에 제 베란다 텃밭을 거의 신경을 못쓴거 같습니다. 작물은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하는데 ^^ 신경을 못써 줬는데도 저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안겨 주네요... 이번에 수확한 작물은 아욱, 근대, 동초시금치, 20일적환무, 서울배추 정도 입니다. 이제 날씨가 추워지다 보니 베란다에서 재배할수 있는 작물 자체가 한정이 됩니다. 일조량도 줄어들고, 기온도 많이 떨어지다 보니 적당한 작물을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처음에는 우리밀, 청보리를 좀 길러 볼려고 했는데, 종자를 구하기 쉽지가 않네요. 치마 아욱일겁니다. 이번에 씨를 여러종류를 뿌리면서 제가 어떤 작물인..

집안으로 들어온 텃밭 이야기

요즘 채소가격 장난이 아니죠. 저두 얼마전에 장보러 갔다가 기절 몇번 하고 왔습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도 당분간은 지속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채소값이 오르다 보니 많은 분들이 베란다 텃밭이니 실내 텃밭으로 검색해서 많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런데 이제 슬슬 겨울이 다가오다 보니 베란다에서도 재배할수 있는 작물이 제한이 되게 됩니다. 아무리 아파트 베란다가 따듯하다고는 하더라도 서울에 사는 저의 집은 오래되서 그런지 엄청 춥습니다. 도전!, 도전! 또~~ 도전! 저두 계속 무슨 작물이든 계속길러야 겠는데 기온이 떨어지면 뭘 길러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자료를 찾다보니 양액(수경)재배라는 것을 찾았습니다. 양액으로 식물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고, 조명은 인공조명 LED나 형광등을 이용..

주말(텃밭)농장을 선정시에 유의하실점 5가지

요즘 워낙이 채소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다보니 "내가 직접 길러먹는게 남는거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저는 아직은 외부로 나가서 텃밭을 하지는 않아서 주변사람들이 물어보면 저두 잘 모른다는 답변만 하곤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베란다 텃밭을 고집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아무래도 베란다는 일조량이 부족하다 보니 작물을 키우는데 한계는 있습니다. 우선 제가 지금은 서울에 살다보니 서울 근교를 기준으로 한번 알아봤습니다. 접근성은 반드시 하자 요즘은 많은 분들이 아파트나 빌라 등에 거주를 하시다 보니 집앞에 뜰이 없습니다. 게다가 흙을 밟을 시간이 없는거랑 마찬가지죠. 집에 조그마한 공간이라도 있는 분들은 정말 부럽습니다. 24시간 작물을 돌볼수 있고 관리 할수 있으니까요. 흠...우선 텃밭은 직장인들을 기..

ME 분류 2010.10.01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