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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안내선6

파워포인트로 꾸며보는 '내 사진에 낙관 넣는 방법' 사진을 자주 올리시는 블로거님들의 블로그나 다른 이웃분들을 보면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에는 인장이나 낙관을 멋있게 넣는 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게다가 소유권까지 같이 표시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인, 저작권'에 대한 부분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포토샵에 능숙하지 못한 관계로 파워포인트로 한번 흉내를 깨작깨작 내 봤습니다. 아무래도 포토샵 만큼의 완벽함은 구사하기 힘들지만. 현재 가진 능력을 100%로 활용하여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한번 만들어 두면 두고 두고 쓸수 있다면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을것 같습니다. 우선 구성은 폰트 디자인과 배경(템플릿) 작업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트별로 각각 따라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라하는데 총 소요 시간 5분이내..ㅋㅋㅋㅋ 활용.. 2010. 11. 18.
파워포인트 TIP - 친구 컴퓨터에서 파일을 열었을때 프리젠테이션의 글꼴이 바뀌었다면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파트별로 나누어서 파워포인트 작업을 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처음에 공동으로 '슬라이더 마스터' 페이지를 만들어서 작업을 진행 하더라도 나중에 합쳐서 보면 다시 편집을 해야 수고는 피할 수가 없을 겁니다. 글꼴, 색상, 글자크기 등등 모두 제각각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본인의 성향은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이러한 경우는 한명이 조금 수고를 해서 편집작업을 하면 시간이 걸려서 그렇치 프리젠테이션의 통일성은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황당한 경우는 편집을 다하고 글꼴, 색상 등을 다 통일 시켰는데, 정작 프리젠테이션을 하려고 USB에 담아왔던 파일을 열면 글꼴, 상자크기가 완전히 틀어져 있는 경우를 경험한 경우가 한번씩은 있을 겁니다. 특히, 나름 이쁘게 .. 2010. 11. 15.
파워포인트 TIP - 30초면 뚝딱! 간단하게 만들어 보는 블로그 포스팅 소제목 디자인 블로그 이웃님들을 탐방하다 보면 중간중간 소제목을 멋들어 지게 만드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부러웠습니다. 본인(아하라한)은 포토샵을 잘 못하는 관계로 ㅠㅠ~~~. 가진 재주를 십분 발휘하여 포토샵 정도의 섬세함은 아닐지라도 파워포인트를 이용해서 나름 멋들어진 소제목을 한번 만들어 보기로 보겠습니다. 저의 이웃분들중에 깔끔하게 제목을 잘 달아 주시는 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스킨의 달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티비님입니다. 첫줄에 제목을 넣어 주니 아주 깔끔 그 자체 입니다. 중간중간 소제목을 박스로 처리하여 가독성을 높여 주고 있습니다. ** 티비님의 블로그 주소 : http://nextgoal.tistory.com/ 맨처음 도입부를 이미지로 작업하시고, 중간 중간 소제목은 별도의 작업을 하여 아주 깔끔한 .. 2010. 11. 13.
파워포인트 TIP - 여러개의 이미지가 중첩되어 보기 불편할때 파워포인트 관련 포스팅의 제목을 쓰기가 너무 힘든거 같습니다. 어떻게 딱 설명을 하기가 좀 어렵네요. 그냥 파워포인트 작업을 하다가 발생하는 상황들을 한번 나열해 보겠습니다. 상황 1. "발표용 파워포인트 자료를 만들고 있는데 이미지가 중복되다 보니 맨 아래 깔려있는 글이나 그림을 확인하기 불편해요." 상황 2. "오타 수정을 해야 하는데 맨아래 적힌 글이 보이지가 않아요." 대표적으로 위의 두가지 상황으로 설명을 드렸지만 아직 설명이 좀 부족한듯합니다. 그래서 참고용 피티 자료를 하나 올렸습니다. 아래에서 다운받아서 한번 확인해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파워포인트가 없으신 분들은 파워포인트 뷰어를 다운받으셔서 보시면 됩니다. (프리젠테이션 모드 - 슬라이드쇼 모드는 F5 Key를 누르면 바로 시작합니다.).. 2010. 11. 11.
파워포인트 TIP - 도형을 정확한 간격으로 재빠르게 복사하여 붙여넣기  파워포인트를 작성하다 보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능중에 하나가 복사하기(CTRL+C), 붙여넣기(CTRL+V) 기능입니다. 복사-붙여넣기 기능을 사용하면 빠르게 복제를 할 수는 있지만 도형 간의 수평, 수직을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간격을 맞춰주기 위해서 한번 더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리고 복사, 붙여넣기 기능과 유사하게 파워포인트에서 'CTRL+SHIFT'를 함께 누른 다음 도형을 복사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도 마찬가지로 도형간의 간격 조정을 하기에는 조금 불편합니다. 오늘 설명해 드릴 기능은 도형을 복사하여, 붙여넣기를 할 때 간격 유지를 일정하게 해 주어서 작업시간을 상당히 줄여 줄수 있는 기능입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했으니 따라해 보시고 반드시 숙지하.. 2010. 11. 10.
파워포인트 TIP - 안내선 설정 별다른 재주가 없는 저에게 그나마 조금 다룰 줄 아는 프로그램이 아래한글, PPT(파워포인트) 정도 입니다. 제가 대학 다닐때만해도 그다지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기껏해야 엑셀 정도만 배웠었습니다. 근데 요즘 보면 파워포인트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불과 몇년 만에 변화된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거의 모든 사진 편집도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퀄러티가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포토샵 배우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고, 다른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써봐도 제가 원하는 기능을 100%로 탑재하고 있지는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제가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파워포인트로 작업을 한답니다. 이 부분은 차차 포스팅 해 .. 2010.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