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파크, 투자유치목적, 관공서 제출 ] - 사업계획서 대행 상담





오늘 드릴 이야기는 테마파크 개발에 관한 상담내용을 정리 드릴겁니다.

사실 테마파크 사업계획서의 간간히 진행하기도 합니다.

물론, 재미 있는 일중에 하나 이지요.

개발에서 프로그램 개발, 서비스, 사후 관리, 고객 서비스 등 사업 전반의 내용들을

하나하나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도장 찍듯이 만들어 낼 수 없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집객 요인이겠죠.

공룡 테마파크, 다문화 테마파크, 승마장 테마파크 등등등...



기존에는 작은 아이템 하나를 가지고 와서 이렇게 조성을 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2000년도 중반~후반이 대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자체에서도 수익 사업이 필요했고...

개발업체들도 큰 개발 사업 하나 진행할 경우 수익이 막대하기 때문에 이러한 

서로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서 다양하게 진행되었고

지금은 사라진 테마공원들도 많습니다.




< Client 사업계획서 대행 관련 상담 내용 >


          • 현재 개발을 하고자 하는 토지는 매입이 진행 단계임
          • 사업을 추진할 조직은 구축되지 않았음
          • 주요 소비 고객은 가족 단위로 생각하고 있음
          • 아이템은 온천수를 활용한 워터 테마파크를 생각하고 있음
          • 메인 아이템은 조금 더 고민해 봐야 할 부분임
          • 관공서에 제출하여 투자를 받을 생각과 개인 투자유치 목적이 있음
          • 금융기관도 제출할 생각임(투자유치)



우선 요약하면 이런 내용들입니다.

이에 제가 사업계획서 대행을 하건 않하건 간에 우선은 방향을 잡고 사업을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장님들이나 사업계획서 의뢰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처음에는

자세한 내막을 이야기 하시지 않지만 이야기를 하고 상담을 진행하다보면

'그런데 말이죠'

이렇게 운을 띄우면서 이야기를 하십니다.

이번 상담내용도 비슷한 경우 입니다. 사업계획서 대행하면서 이런경우를 자주 보는데요.

결론은 뭐... 잘 정리 되었습니다.





Q1  )  현재 개발을 하고자 하는 토지는 매입이 진행 단계임

처음이야기와는 달리 필지가 너무 쪼개져 있어서 이 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용도 변경도 시간이 걸리는 문제인데 아직 그부분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으시더군요. 무작정 토지 매입한다고 해서 내 마음대로 개발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개발 제한 구역에 테마파크 개발하겠다고 관공서에 사업계획서 들고 들어가봐야 이야기 들어 주지도 않습니다. 토지 매입이 진행 단계시라면 관할 구역(구청, 시청)에 방문하셔서 개발이 가능한지 부터 이야기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으로도 등기부 등본 확인하시면 다 나옵니다.






Q2  )  사업을 추진할 조직이 구성 되어 있지 않음

이부분은 큰 문제는 아니지만 테마파크와 같이 개발 사업일 경우에는 개발 규모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 사전에 법인형태의 조직을 구성하시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3  )  주요 소비 고객은 가족단위, 아이템은 온천수를 활용한 테마파크

사실 이전에는 봉 몇개 꼽아서 지하수 나오면 수질 검사하고 물 산업을 하거나 물의 성질이 특이하면 온천으로 개발해서 쏠쏠하게 사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런 시절은 지나갔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 단순하게 하나만의 요인으로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는 힘들고 핵심적인 집객요인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워낙 유사한 좋은 물들이 많기 때문에 어느정도 인증이 되지 않은 곳이라면 구지 거기까지 갈 필요가 없다는 거죠. 워터파크 자체의 사업 매리트는 있습니다. 하지만 집객요인으로는 보기 힘듭니다. 시설 투자를 과감히 하셔서 가족단위로 물놀이와 여가, 힐링 등 기타 서비스 분야를 더 넓히시는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가 볼때는 입지가 좋고 이미 진입로나 기반 시설이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시설 투자와 테마별 워터파크 구성에 고민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4  )  관공서에 제출해서 투자를 받을 생각임

이건 좀 이야기를 해봐야 할 문제 입니다. 그리고 실제 이 부분 때문에 상당히 긴 시간 통화를 했었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사업계획서 대행을 위해서 상담 전화 주시는 분들중에 상당 수가 관공서, 지자체에 투자요청을 하기 위해서 관공서 제출 용으로 사업계획서를 대행 하시려고 하는데요.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이 주도해서 투자활동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이 공익적인 목적을 위한 사업이 많습니다. 하지만 관공서에 제안 하기 위해서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대다수 아이템이 수익 사업입니다. 물론, 수익과 공익을 함께 추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하늘에 별따기라는 것이죠. 그리고 관공서 자체가 투자사업을 주관하는 곳이 아닙니다. 

'내가 아는 사람은~~~'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 경우도 많은데요. 실상 뚜겅 열고 보면 관공서에서 직접 투자를 받은것이 아니라 억지로 개발 사업을 만들어서 공사입찰을 받은 경우가 대다수 더군요.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관공서는 투자를 해 주고 수익을 배분하고 이런 곳이 아닙니다.






Q5  )  은행 제출용으로도 만들려고 합니다.

처음에 생각하시던 방향은 은행을 통해서 투자유치를 받으실려고 하셨는데요. 은행(금융기관)은 투자기관이 아닙니다. 벤쳐캐피탈과 같이 리스크를 감수 하면서 사업에 투자를 하는 성격의 집단이 아니라는 거죠. 쉽게 이야기 하면 돈 빌려주고(담보잡고) 이에 대한 이자로 먹고사는 곳이지... 투자를 해 주고 이익을 배당하고 이런 곳이 아닙니다.






글을 마치며...

이야기가 좀 길어 졌는데요. 

테마파크에 대한 아이템은 상당히 메리트 있게 다가 왔지만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자금 마련에 대한 방향 설정이 되지 않았던 경우 입니다. 무조건 사업계획서 대행 잘하는 곳에 의뢰해서 적당히 만들어서 제출하면 관공서나 금융기관에서 투자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셨는데요. 

시작 부터 단추를 잘 못 끼웠기 때문에 몇년동안 사업이 지지부진 했던것 같습니다. 개발 사업의 경우 대부분이 상당한 시간을 요하는데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를 몰라서 그런 경우가 많죠. 내 입장에서 생각하시지 말고 상대방이 무엇을 하는 기업이고 어디에 관심이 있는 집단인지를 객관적으로 생각하시면 의외로 답은 쉽게 나옵니다. 사업계획서 대행 하면서도 이런 부분을 설정하는데 초점을 두니까요...







그럼 건승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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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2013.09.04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디에서 투자를 받을 지 정하는게 중요하겠죠

    2013.09.05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