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블로그 방황기에 대해서 조금 적어 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하면서 1일 1포스팅이 좋다는 말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사실 직장생활, 가정생활 등을 병행하면서 하루 1포스팅을 유지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파워블로그, 수익형 블로그를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어떤 모양의 블로그를 추구 해야 할지도 조금 고민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저두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었는데 그다지 재미를 못느끼고 티스토리로 넘어 왔습니다. 첨에는 뭐 별다른거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손 볼것두 많고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물론 초반에 티비님의 도움을 무지하게 받았습니다. 거의 실시간으로 도와주실 정도로 많은 도움을 주셨죠...이자리를 통해 다시한번 감솨감솨 티비님(http://nextgoal.tistory.com) !!!
에공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요. 요즘에 들어서는 어떤 방향으로 주제를 잡아야 할지가 정말 고민 중의 왕 고민이네요. 어줍잖게 쓴 글들이 베스트에 뽑히고 하니 그에 대한 부담감이 더 생기기도 하구요.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읽는 다는 생각에 포스팅에 대한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초반에는 음악에 대한 포스팅 위주로 나갔었습니다. 동일한 노래를 다른 가수들이 부른 곡들이 상당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방향으로 포스팅을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 했었는데... 저작권 위반으로 다음뷰에 한방 먹고 나니 마땅히 주제를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때로는 하루하루 포스팅을 억지로 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자기 반성적인 생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하는것이 즐거워 져야 하는데 ㅋㅋ 요 몇일 동안은 머리가 복잡해 지기 시작합니다. 즐겨야 하는데 블로그에 엮메이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요.
제 블로그의 주제가 몇번이나 바뀌어 와서 헤궁. 지금은 어느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네요. 흘러왔던 주제를 보면
'음악 --> 기획 --> 일상이야기 --> 사회 --> 귀농 & 텃밭' 등
이리저래 정확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고민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포스팅의 퀄러티도 떨어지는 것 같구요.
그렇다고 블로그를 전업으로 하기에도 리스크가 너무 많은 것 같구요. ㅠㅠ. 오늘 쭈욱 그 동안 적었던 글을 보니 텃밭, 베란다 텃밭 쪽으로 적었던 글들이 많이는 아니지만 그나마 좀 쌓여 있더라구요. 아예 그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다른 분들도 1가구 1텃밭을 할수 있게 좀더 매진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P.S 초보 블로그의 고민에 많은 선배 블로거님들의 조언을 한번 구해 보고자 합니다.
저두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었는데 그다지 재미를 못느끼고 티스토리로 넘어 왔습니다. 첨에는 뭐 별다른거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손 볼것두 많고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물론 초반에 티비님의 도움을 무지하게 받았습니다. 거의 실시간으로 도와주실 정도로 많은 도움을 주셨죠...이자리를 통해 다시한번 감솨감솨 티비님(http://nextgoal.tistory.com) !!!
에공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요. 요즘에 들어서는 어떤 방향으로 주제를 잡아야 할지가 정말 고민 중의 왕 고민이네요. 어줍잖게 쓴 글들이 베스트에 뽑히고 하니 그에 대한 부담감이 더 생기기도 하구요.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읽는 다는 생각에 포스팅에 대한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초반에는 음악에 대한 포스팅 위주로 나갔었습니다. 동일한 노래를 다른 가수들이 부른 곡들이 상당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방향으로 포스팅을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 했었는데... 저작권 위반으로 다음뷰에 한방 먹고 나니 마땅히 주제를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때로는 하루하루 포스팅을 억지로 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자기 반성적인 생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하는것이 즐거워 져야 하는데 ㅋㅋ 요 몇일 동안은 머리가 복잡해 지기 시작합니다. 즐겨야 하는데 블로그에 엮메이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요.
제 블로그의 주제가 몇번이나 바뀌어 와서 헤궁. 지금은 어느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네요. 흘러왔던 주제를 보면
'음악 --> 기획 --> 일상이야기 --> 사회 --> 귀농 & 텃밭' 등
이리저래 정확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고민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포스팅의 퀄러티도 떨어지는 것 같구요.
그렇다고 블로그를 전업으로 하기에도 리스크가 너무 많은 것 같구요. ㅠㅠ. 오늘 쭈욱 그 동안 적었던 글을 보니 텃밭, 베란다 텃밭 쪽으로 적었던 글들이 많이는 아니지만 그나마 좀 쌓여 있더라구요. 아예 그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다른 분들도 1가구 1텃밭을 할수 있게 좀더 매진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P.S 초보 블로그의 고민에 많은 선배 블로거님들의 조언을 한번 구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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