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하고 부산에 살면서는 경주 참 자주 갔었는데...
천년고도 경주! 늘 갈때 마다 느끼지만 참 조용하고 따듯한 느낌을 주는 도시죠...
이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이제야 정리해서 올리게 됩니다. 귀차니즘의 극치...
뽀샵도 않하고 다른 보정없이 민얼굴로 올라갑니다. ^^
▲ 교과서에서 불국사에 관련된 이런 사진을 많이 본거 같아서
한번 흉내내서 찍어봤는데...작품이네 ^^
한번 흉내내서 찍어봤는데...작품이네 ^^
▲ 옛 선조들은 비를 피해 이 통로로 다니곤 했겠죠
▲ 한번 줌으로 뎅겨서 찍어 봤어요
▲ 천국 가는 길 (뒷모습 와이프)
▲ 뒷마당에서 돌탑 쌓기에 동참했어요 (돌 뒤에 와이프) ㅋㅋ
▲ 연등 달려있길래 잽싸게~ (토함산)
▲ 구경다하고 밥먹는데 무지게 뜨길래 후다닥 찍었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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