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운영2011. 1. 5. 06:30
블로그에 관한 글감과 글쓰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고민을 하다 보니 블로그나 여타의 소셜미디어를 
작문 교과과목으로 지정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좀 얼토당토 않한 
이야기 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찬찬히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카페(네이버), 블로그(네이버, 
티스토리), 쇼핑몰(지식거래)을 운영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각각의 특징과 운영방법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타인과의 소통, 사이트 관리, 
운영방법, 글쓰기(포스팅) 등의 공통분모가 
존재합니다. 그중에서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글쓰기
영역입니다. 대학교, 그리고 사회생활을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업종을 불문하고 글쓰기의 
활용도는 기본중에 기본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기획서, 사업계획서, 보고서 등을 작성해 보면 본인의 한계를 스스로 실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그제서야 글 잘 쓰는 방법, 기획서의 달인이 되는 방법 등 관련서적을 뒤적이면서 글쓰기 실력을 키워나가기 시작합니다. 과연 이러한 순서가 맞는걸까요? 





우리는 충분히 글쓰기 교육 받았나?

한국 교육 과정을 돌이켜 보면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을 통틀어 16년을 학문에 전념하게됩니다. 대학교는 우리나라 고등학교 졸업생의 90%가 진학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포함을 시켰습니다. 포괄적인 의미로 받아들이기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를 돌이켜 보면 16년 이라는 과정을 다 경험한 케이스 입니다. 하지만 16년 이라는 기간동안 글쓰기 혹은 작문에 대한 교육은 불과 몇시간이 되지 않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90년도에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그당시 중학교 과정에는 작문이라는 수업은 아예 없었으며,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는 졸업 할때까지 약 8학점 정도를 들었던거 같습니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수업배당 시간이 적었습니다. 그 외의 수업들은 국어, 영어, 수학으로 점철되었으며,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글로서 표현하거나 창작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박탈당했던거 같습니다. 자율학습 시간에 글을쓰고 있거나 독서하고 있으면 수학 문제 하나 더풀고, 영어단어 하나 더 외우라는게 그 당시 우리 교육의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졸업을 하고 나니 전공을 살려서 취업, 창업을 하지 않으면 그렇게 죽으라고 풀었던 수학문제, 영어단어가 큰 도움은 되지 않더군요. 토익 950점을 받아서 취업을 해도 막상 회사 생활 해보면 몇년동안 영어 접할 일이 없는 사람들도 부지기수 입니다. 반면 글쓰기(작문)는 사회 생활을 하는 동안 평생을 따라 다니게 됩니다. 직접 기획서를 작성하던, 기획서를 검토하던 글쓰기라는 꼬리표는 떼기 힘듭니다. 하지만 16년 동안 훈련되지 않은 글쓰기 능력이 단시간에 가능할까요? 글쓰기에 타고난 재주꾼이 아니면 대답은 No! 입니다.




현실적으로 작문(글쓰기) 수업은 도움이 되었나?

글은 다작을 해야 실력이 붙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학창시절 내 생각을 글로 옮겨본 기억이 별로 나지를 않습니다. 주어진 주제에 의해서 과제 정도로 제출했던것 같습니다. 창작이라 해봐야 초등학교 시절 방학 숙제로 일기를 써봤던게 유일하게 다작이라면 다작이었던거 같네요. 때로는 일기 자체도 몰아서 적었던 적이 많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에서 작문이라고는 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제가 경험한 정규교육 과정에서는 글쓰기에 대한 의미는 거의 없었습니다. 대학입시제도가 바뀌면서 부랴부랴 '논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제대로된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우왕좌왕 했었습니다. 물론 점수를 잘 받기 위한 글쓰기는 가능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일반적 정규 교육과정에서 글쓰기 수업의 정상화는 불가능 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선생 1명이 담당해야 할 학생수가 엄청납니다. 게다가 매주 한편의 글쓰기를 숙제로 낸다고 하더라도 그에대한 피드백은 거의 불가능 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글쓰기(작문)에 대한 교육을 포기 해야 할까요? 분명 대안은 있습니다. 그것이 블로그이건 카페이건 트윗이건 그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봅니다.




블로그의 어떤 점이 도움이 될까? - 논술 준비에 도움!

여러 커뮤니티를 접해본 결론의 최종 종착점은 블로그 였습니다. 카페의 경우, 공통된 관심사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기는 하지만 1인 미디어로써의 내 목소리를 내기는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트윗의 경우는 제가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정보의 휘발성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인 정보 유통의 폭발력은 굉장하지만 정보의 누적성에서는 취약점이 있습니다. 반면 블로그의 경우, 카페와 트윗의 중간 지점이라 생각됩니다. 나만의 공간에서 창작과 이웃관리 그리고 정보의 파급력을 창출해 낼 수가 있습니다. 

설치형 블로그(티스토리, 이글루스 등)의 경우 개설, 이웃관리, 포털 등록, 글쓰기 등 다양한 부분을 본인이 스스로 해결을 해 나가야 합니다. 여기서 문제 해결 능력과 소통의 역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 논술 연습용으로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포스트 자체가 논술을 준비하면서 본인의 생각을 옮긴 글이기 때문에 방문자들에게 피드백을 요구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는 각양각색의 운영자들이 있기 때문에 본인의 글을 평가를 받는 것은 물론 여러 의견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반면 노트에 혼자서 논술 준비를 해나가는 글을 적는다면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좋은 포스팅을 읽으면서 생각할 꺼리를 접하게 됩니다. 신문이나 뉴스 같은 경우 매체의 공정성으로 인해 정확한 사실(Fact) 만을 전달할 뿐 그에대한 의견 개제는 지극히 제한적입니다. 반면 여러분야의 파워블로그들은 거침없는 독설과 함께 자신의 의견이 담긴 글들을 게재 합니다. 즉, 사실 전달이 목적이 아닌 본인의 생각을 직접 전달하게 됩니다. 다양한 시각의 글들을 많이 접해보는것 자체가 글쓰기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부모와 함께 하는 글쓰기 



"책소개"

퍼스널 브랜딩 코치 송숙희와 아들 도다리가 함께하는 글쓰기 홈트레이닝 분투기. 글쓰기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에 엄마가 직접 자녀의 글쓰기를 성공적으로 코칭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블로그를 도구로 활용한 엄마표 과외만으로, 아이의 글쓰기를 훌륭하게 지도한 1,000일간의 놀라운 여정을 한편의 시트콤처럼 보여준다.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학원수업, 과외 없이 글쓰기 만점에 도전한다. 도다리 엄마는 중학교 1학년 도다리를 남다르게 생각하고 표현할 줄 아는 소통력을 지닌 인재로 만들기 위해 ‘블로그 글쓰기’를 선택했다. 블로그로 서로의 숨겨진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모자가 된 3년간의 경험이 그대로 담겨있다. 특히 중학생 때 서울에서 시골로 역진학한 아들이 오직 블로그만으로 읽고 쓰는 능력을 길러 지금의 뛰어난 글쓰기 실력을 갖기까지의 사건사고를 숨김없이 공개한다.

"목 차"





글을 마치며...



블로그 운영이 시작은 글쓰기라고 생각합니다. 소통의 중요성도 그에 못지 않지만 양질의 포스팅이 차곡차곡 책장에 쌓여 있지 않으면 그 글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구경할 것이 없어 금방 발길을 돌려 버립니다. 이렇게 맛깔난 글을 쓰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근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죠. 그렇다고 중요한 글쓰기에 대한 연습을 나몰라라 할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실상 저는 블로그와 같은 1인 미디어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책상에 앉아서 글을 읽고 쓰는 시간이 급격히 줄어드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 자신의 생각을 글로써 표현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둔다면 입시는 물론이거니와 향후 직장생활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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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쓰기가 정말 어려운데 어릴때부터 길러주는건 참 좋은거 같아요.
    책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표현할줄도 알아야 되니까요..

    저자분 대단하시네요 -0-

    2011.01.05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돌이켜보니, 제가 고등학교땐 작문시간에 주로 국어 정규 수업에서 미처 나가지 못한 부분을 보충하는 정도의 수업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때부터 글쓰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데 그럴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블로그로 작문수업을 진행해야한다는 아하라한님 의견 정말 동의합니다. ^^ 시대가 바뀌었으니 이제 교육하는 방법도 변화가 되어야 하는부분이 아닐까요. 게다가 블로그는 글을 쓰는대로 반응이 빠르게 오기때문에 글쓰는 재미를 길러주는데도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2011.01.05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4. 작문실력은 독서량에 따라 많이 좌우되는 것 같은데,
    울 아이들은 너무 일찍부터 입시에 매몰돼서 그게 안타깝습니다.

    2011.01.05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우!
    정말 그렇게 생각하니 그렇네요. ㅎ
    공감 x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2011.01.05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이기지 못해서 그러는거 같아요.. 싸이월드쪽도 블로그를 개설했지만 블로그는 커녕 미니홈피 꾸미기에 아직도 다들 바쁘지요.. 블로그는 미니홈피처럼 운영했다가는 망하기 쉽상이고 장기간 쉬다보면 이웃들과 소통이 금방 끊어지니까요.. 블로그를 수업으로 지정하면 이점도 많겠지만 반대로 컴퓨터만 하고 있냐라는 부모님의 질타를 피할 수 없을거 같습니다 -ㅅ-;;

    2011.01.05 18:20 [ ADDR : EDIT/ DEL : REPLY ]
  7. 글쓰기 실력도 늘고,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읽으면서 세상의 눈도 밝히고요~!!!

    2011.01.05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블로거들의 글을 읽어보면 ......어떤 사람인가 알게 되죠
    그게 재밌습니다 ^^

    2011.01.05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을 만나게되어
    밥갑습니다
    블로그의 기본은 글쓰기인 것 같습니다.
    저는 글 제주가 없지만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11.01.05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리 딸아이 스팩 쌓기 하는 것 보니...
    사이트에 들어가서 독후감 남기는 것도 있더이다.

    발 보고가요.

    2011.01.06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작문을 교과과목으로 하는 것 좋아보입니다.
    블로그에 글쓰는 게 아주 중요한데 제가 한글을 많이 잊어버려 요즘 고민 많이 한답니다.

    2011.01.06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글쓰기의 중요성!
    블로그를 하며 뼈저리게 깨닫고 있네요! ㅜㅜ
    그리고 무엇보다도 독서를 많이 해야될 듯 해요!

    2011.01.06 0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학교에서 수업을 좀더 집중해서 잘받을걸..
    이런생각이 많이들더라구요^^

    책도 좀더 많이 읽어볼걸....

    학창시절에는 왜이런생각을 못했던건지-ㅁ-

    2011.01.06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자율학습 시간에 글을쓰고 있거나 독서하고 있으면 수학 문제 하나 더풀고, 영어단어 하나 더 외우라는 것이... 여전히 지금 현실이죠.ㅋㅋ
    뭐 작문과목이 있으면 학생들 글 쓰는 거 싫어해서 별 도움도 안되더라구요. 그렇다면 자기 분야에 맞거나 흥미있는 글쓰기를 해야 하는데 뭐 그런 걸 대한민국 선생들이 알 턱이 있나요.

    작문과목 뿐만 아니라 거의 반 정도의 과목이 별로 쓸데없는 과목이져.ㅎㅎ
    뭐 수학 영어 죽어라 배워서 어디다 쓰겠습니까ㅎㅎ
    그런 과목들 열심히 한 사람이 대통령 한다면 수학 쓸 곳 없고 영어는 학창시절 읽기, 문제풀기만 했는데
    회화는 할 수 없으니 돈 내고 통역사 고용하는 수밖에요.

    어휴 이걸 사회라고...ㅋㅋ

    2011.01.06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알 수 없는 사용자

    아하라한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제 블로그가 보잘것 없지만...열심히 한번 해봐야죠 ㅎㅎ

    아하라한님 블로그는 자료가 많아서....한번 둘러보는데도 시간이 꾀 걸릴거 같네요 ㅎ

    자주 자주 와서 보고 가겠습니다 ^^ㅋ

    2011.02.02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솔직히 백일장같은건 소위 글 잘쓰는 아이들만의 축제였죠
    요즘 블로그를 하면서 글쓰기의 스킬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잇어요

    이젠 나도 글을잘 쓰고싶거든요 ^^

    2011.03.01 18:29 [ ADDR : EDIT/ DEL : REPLY ]
  17. 괜찮은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아하라한님처럼 글을 잘 쓰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글 쓰긴 하는데 질 좋은 글을 쓰기란 매우 어렵더라구요 ..
    조금만 써도.. 쓸 내용도 없고...ㅜㅜ

    2011.04.01 17:4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매일 매일 글을 쓰면서 많이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때떄로 한계에 부딪히기도 하고 좌절을 겪기도 하지만 완성된 글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생각을논리적으로 정리 할 수 있지요~

    다만, 제 기억에도 학창시절에 작문을 제대로 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 제 글에 코멘트를 해주고 어떤 점이 좋고 나쁜지를 이야기해주었더라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앞으론 글쓰기가 굉장히 중요해질 것 같아요. 미디어가 변하고 툴이 변한다해도
    이야기가 없으면 안되니까요. 연습삼아 블로그를 운영해 보는 것. 굉장히 좋은 방법이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_^

    2011.05.11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블로그 세상에 입문하면서 제 국어실력이 작문실력이 단어 실력이...
    왜이리 저조한지..너무 힘이 들때가 있어요.
    요즘 분위기에 맞추어 아이들의 수업에 변화가 있다면 더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해서
    지식공유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하는생각 해봅니다

    2011.06.10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재훈이너 누나 한테 전하도 한통도 안해주고 그러지 누나는 처음에 관심 많앗어 그리고 늘사랑 다닐때 부터
    재훈이 개별학교 때 재훈이 밨어 그리고 나서 재훈이가 누나를 어쩜 그렇게 좋아할까 그게 좋은거야 누나도 그래
    하지만 누나가 너한테 말도 하기 싷어했고 그다음에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알면서 그렇게 했지 누나도 알아
    너 다음 아는건 누나가 알지 모르는건 하나도 없어 그러니까 재발 그러지마 재훈아 너 누나 마음 알지 재훈이 마음

    2012.05.22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애린아 뭐하고 있니 나도 주말에 놀고싶어 그리고 나서 가족과 함께 지내고 싶어 그래도 마음속에는 재훈이가
    있고 그래 재훈이 한테 아무말 하지마라고 했는데 또 그런 이야기 하고 싶어 박애린 너 그러지마 나도
    너마음 안다 그래도 애린이가 그렇게 좋으면 결혼 할수 있고 그러지 하지만 재훈이가 별로 관심 없어 그리고
    누나만 좋아 하지 다른사람한테는 안좋아해 그리고 처음에 기분이 안좋고 그럴거야 재훈이 마음속에는 애린이

    2012.05.22 18:2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