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 & REVIEW/식도락2011.04.18 15:30
■ 양꼬치,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양꼬치에 눈을뜨다. 건대입구 양꼬치 거리를 가다.

몇일전 건대입구에 친한 선배와 리뷰를 하기 위해서 갔었답니다. 
1차는 리뷰하고 2차는 뭐할까 하면서 서성이다가 우연치 않게 건대입구 양꼬치 거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양꼬치 거리가 건대근처에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건대쪽에 양꼬치 거리가 있을만한 곳을 모르겠더라구요.

매번 가는곳이 로데오 거리가 마지노선이니. 그 뒷길에 있는 건대 양꼬치 거리를 알턱이 없었죠.
정말 우연치 않게 발견한 양꼬치 거리인데.
양꼬치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노다지를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건대 양꼬치 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길 양쪽으로 한집건너 한집이 양꼬치 집이더군요.
서울에 양꼬치 거리가 몇군데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잘 돌아다니지
않는 편이라서 
건대 양꼬치 거리말고는 다른곳에 있는 양꼬치 거리는 잘 모른답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늘 날이면 칭따오에 양꼬치가 살포시 생각나기도 하네요...


양꼬치,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양꼬치에 눈을뜨다. 건대입구 양꼬치 거리를 가다.


양꼬치 집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테이블의 구조는 다 비슷합니다. 
1층은 양꼬치를 굽는곳 2층은 어느정도 익은 양꼬치를 올려 두는곳...
들어가니 바로 불을 준비해 주더군요...

양꼬치,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양꼬치에 눈을뜨다. 건대입구 양꼬치 거리를 가다.


양꼬치,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양꼬치에 눈을뜨다. 건대입구 양꼬치 거리를 가다.


기본적으로 양꼬치 집은 및반찬이 다양하게는 않나옵니다. 
기본으로 생마늘...김치, 양파, 땅콩 정도나오는데요...
이번에 간 양꼬치 집은 두부가 나오더군요. 오른쪽 제일 위에 있는것이 
건두부일겁니다. 제가 이름을 정확히 몰라서요...ㅠㅠ

양꼬치,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양꼬치에 눈을뜨다. 건대입구 양꼬치 거리를 가다.


그리고 양꼬치를 찍어 먹는 양념이죠. 향신료가 들어가 있어서 양꼬치의 
맛을 배가 시켜주죠. 처음 먹을때는 약간 비릴하던데...
몇번 먹었더니 중독되더군요. 건대 양꼬치 집도 향은 좋았습니다.

양꼬치,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양꼬치에 눈을뜨다. 건대입구 양꼬치 거리를 가다.


칭따오...ㅋㅋ 이 설명은 패스~~~
희안하게 양꼬치랑 칭따오는 궁합이 좋더라구요...

양꼬치,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양꼬치에 눈을뜨다. 건대입구 양꼬치 거리를 가다.


드디어 본 메뉴인 양꼬치가 나왓습니다. 보통 저는 혜화동에 있는 양꼬치집을
자주 갔었는데요. 거기보다 1,000원 싸고 양은 좀더 많더라구요.
양꼬치는 초벌을 살포시 해서 나옵니다.

양꼬치,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양꼬치에 눈을뜨다. 건대입구 양꼬치 거리를 가다.


크흑...인원이 3명인관계로 왕창 구워 두기로 했습니다. 

양꼬치,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양꼬치에 눈을뜨다. 건대입구 양꼬치 거리를 가다.


양꼬치,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양꼬치에 눈을뜨다. 건대입구 양꼬치 거리를 가다.


양꼬치 구울때 연기나는거 보면 식감이 더 돌더라구요. 
초벌이 되어서 나온 상태라 3분정도 더 익혀서 먹으면 딱입니다. ^^

양꼬치,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양꼬치에 눈을뜨다. 건대입구 양꼬치 거리를 가다.


아~~~ 양꼬치 포스팅 하는 저도 이 사진 보니까 괴롭네요...
아 뗑깁니다. 

양꼬치,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양꼬치에 눈을뜨다. 건대입구 양꼬치 거리를 가다.


그리고 양꼬치 구이에서 빼놓을수 없는 별미죠. 
생마늘을 꼬치에 끼워서 돌돌 돌려가면서 구워먹으면 그 맛 또한 별미 입니다.
양꼬치 집의 매력은 별다른 안주가 많은 것은 아닌데. 먹으면 먹을 수록 뗑기더라구요.

양꼬치,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양꼬치에 눈을뜨다. 건대입구 양꼬치 거리를 가다.


양꼬치,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양꼬치에 눈을뜨다. 건대입구 양꼬치 거리를 가다.


기름기도 쪽 빠지고 꼬돌꼬돌 잘 익었네요...
아...정말 뗑깁니다. ^^

양꼬치,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양꼬치에 눈을뜨다. 건대입구 양꼬치 거리를 가다.


양념에 꼬옥 찍어서 먹으면 아주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성질 같아서는 서너개 들고 먹고 싶지만...사회적 지위와 체면으로 인해...ㅋㅋ
다소곳 하게 하나씩 먹고 있네요...

양꼬치,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양꼬치에 눈을뜨다. 건대입구 양꼬치 거리를 가다.


그리고 오늘의 특별 메뉴 입니다. 
건대 양꼬치집을 여러곳을 가보지는 않았는데요. 
아마 양꼬치 거리에 밀집을 해 있다보니 서비스로 만두를 주는 집이 다른곳도 
있지 싶습니다. 저희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만두가 나오길래 깜딱!!!

하! 지! 만!

우째 된것이 양꼬치 보다 더 뗑기더라구요. 
같이간 일행 세명이서 합의 봤습니다. 양꼬치도 맛나지만 만두는 더 맛나다고...^^

양꼬치,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양꼬치에 눈을뜨다. 건대입구 양꼬치 거리를 가다.


제가 만두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간만에 맛난 만두 먹어 본거 같습니다.
만두를 먹는데 입안에서 육즙이 살아 있더라구요.
희야!!!...부산역 앞에 있는 '홍성방' 이라는 만두집에서 
먹어본 뒤로 맛나게 먹은 만두 인거 같습니다. ㅋㅋ

우째된게 마무리는 만두이야기로 끝나 버리네요...
건대근처에 몇년을 살았는데도. 건대 양꼬치 거리는 간만에 건진 큰 수확이네요. 
이사만 않가면 건대 양꼬치 거리 거의 당골이 되지 싶은데...헤궁...
파주 쪽으로 이사를 가다보니 이제 거의 갈일이 없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아쉬비~~~


'아하라한이 다녀온 식당 정보'

식당명 : 송화양꼬치 전문점
주메뉴 : 양꼬치, 샤브샤브, 생양갈비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자양4동 12-17
전번 : 02-462-7826

저녁에 단체로 가실려면 예약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아...그리고 건대 양꼬치 거리에 
가볼만한 양꼬치집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양꼬치집 여러곳 한번 가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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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번 맛들이면 헤어날 수 없습니다.ㅋㅋ
    안먹어 본지 좀 되었더니 생각이 간절하네요.

    2011.04.18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배가 꼬로록거려서 스크롤을 확~ 내렸다가
    다시 슬금슬금 올라가 구경하고 왔어요^^
    양꼬치의 향긋한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네요~

    2011.04.18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양꼬치 중국에 갔을 때 몇 번 먹어본 게 전부인데...
    육류는 다 좋아하는 편이라...
    너무 맛있어보이네요.ㅋㅋ
    아... 배고프다..ㅋㅋ 만두도 무지 좋아하는데...ㅎㅎ
    군침 질질...

    2011.04.18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에잇... 퇴근해야겠다.. 오늘 한잔해야할가봐요,,,막걸리가 항암에 좋다고 하던데..

    2011.04.18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호 신천에 있는 양꼬치.영등포에도 있다든데 건대까지..?
    맛있어보여요^^

    2011.04.18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양꼬치라... 한번도 안 먹어본 메뉴~
    어떤맛일까용....ㅋ

    2011.04.18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 정말 맛있겠다.
    저녁시간이라 배가 꼬르륵거리는데
    이런 포스팅은 정말 흑.....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1.04.18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홍성방 만두 최고지요^^

    2011.04.18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양꼬치 한 번도 먹어 본 적이 없느넫...
    한번쯤 시도해보고 싶은 메뉴예요..

    그리고.. 저도 만두 엄청 좋아라 합니다..
    아..이 야밤에 보는게 아니였어요..... ㅜ^ㅜ

    2011.04.18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양고기에는 역시 청도 맥주....ㅎㅎ

    2011.04.19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양을 아직 접해보지는 못했지만....
    맛있을거 같아요....그렇게 맛있나요? ㅎㅎ
    사회적 지위와 체면때문에 여러개 들고 드시진 못했군요..ㅋ

    2011.04.19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양꼬치 먹어본 적이 없는데, 꼭 한번 먹어봐야겠다는 생각 하고 갑니다.
    입안에 군침 가득해졌네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4.19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으아.. 양꼬치 엄청 맛있겠는데요. 군침이 사악 돕니다. ㅋㅋ

    2011.04.19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 양로우촨~~ 중국에서 자주 먹었는데요~ ㅎㅎ
    건대 한번 가야겠네요 ㅎㅎ

    2011.04.19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칭타오맥주는 중국맥주군요...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사진을 보니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2011.04.19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양꼬지는 안먹어 봤는데 맛있어보입니다..^^

    2011.04.19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는 양꼬치가 첨엔 안맞더니 두번째부터는 ...ㅎㅎ

    2011.04.19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양꼬치랑 칭따오 둘다 못먹어 본거네요.
    과연 어떤 맛일까요?
    김 올라오는거 보니까 막 먹어보고 싶은데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2011.04.21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들러주세요.. 연기가나지않는 양고치....

    2011.10.29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9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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