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작년까지 신혼부부 1순위라서 그나마 경쟁률이 좀 낮겠거니 하고
하남.미사 지구에 청약했다가 낙방~
와이프 실망해서 눈물찔끔~
이제는 그나마 신혼부부 1순위에서 결혼한지 3년지났다고
2순위로 밀려났음
청약할려고 했더니만 1순위에서 마감!! 된장!!
청약하고 나면 발표날까지 마음 조마조마. 않되면 실망
에휴 집때문에 이렇게 고생해야 된다니
빡시다. 빡셔~
저기 어딘가에 내 집도 있을텐데 ㅋㅋ
이게 뭔 보금자리 주택이야. 로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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