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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텃밭에 대한 오해는 햇볕에서 부터... 베란다 텃밭에 대한 오해는 햇볕에서 부터... 이제 슬슬 베란다텃밭을 다시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관련된 글들을 조금씩 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웃님들의 지속적인 방문에도 답방 드리지 못한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의 아름다운 댓글은 조금만 기둘려 주시기를 ..^^ 자. 우선 베란다 텃밭에 대한 오해 중 가장 큰 착각을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결국 집의 베란다 환경에 대한 문제인데요. 이건 뭐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라서요... 어떤 점이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 포스팅은 저의 몇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 드리는 글이니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베란다 텃밭은 늘상 드리는 이야기 지만... 노지에서 작물을 재배하는것과는 다름니다.. 2012. 2. 2.
베란다 텃밭은 이제 슬슬 준비를 해야 합니다. 베란다 텃밭은 이제 슬슬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간만에 저의 주 종목인 베란다텃밭 이야기를 쓰게 되네요. 에잉 아직은 추운데 좀 더 있다가 시작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의 대답은 그건 그때그때 상황마다 달라요 ^^ 이전에 살던 집은 외풍도 심하고 외부의 온도와 베란다의 온도차이가 거의 없는 노지와 비슷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사실 베란다텃밭 이기는 하지만 환경은 노지보다 열악한 조건이었습니다. 즉, 영하로 떨어지면 같이 영하로 떨어지고...ㅠㅠ 그렇다고 온풍기를 돌릴 수도 없고 말이죠... 하지만 지금 살고 있는 전세집은 다행히 외부와의 온도차이가 심하게 나는 덕분에(??) 지금 부터 슬슬 베란다텃밭에 발동을 걸 때가 된것 같습니다. 아하라한이 지금 시작했다고 무작성 따라하지는.. 2012. 1. 31.
순간접착제 사용해 보신분들은 공감하실까요? 순간접착제 사용해 보신분들은 공감하실까요? 컴퓨터를 장시간 이용하시는 분들의 특징중에 하나가 자기 몸에 맞는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 등을 고집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데요. 키보드는 아이락스 KR-6170 만을 고집하네요. 초창기에 나왔을때 부터 벌써 2개정도 이별하고 동일한 모델로 색상만 바꾸어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몸에 익숙해 지다보니 계속쓰게 되는 경향, 새로운것을 구입해서 쓴적도 있는데요. 결국은 구관이 명관이더군요. 잘 쓰던 녀석이 하필 급할대 키(KEY) 하나가 고장나더니 ㅠㅠ 급하게 구입할 곳도 없고해서... 순간 떠오른것이 순간접착제 였습니다. 순간접착제 하면 대부분 무엇이든 척척 잘 붙인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바로 문구점가서 하나 구입해 왔습니다. 아직도 천원하더군요. .. 2012. 1. 30.
사업계획서 작성 관련 자료 준비 방법! ■ 사업계획서 작성 관련 자료 준비 방법! 사업계획서나 각종 기획서, 제안서를 준비하다보면 자료 서칭을 하는데 투자되는 시간이 만만치 않게 소비됩니다. 실상 소비라기 보다는 좋은 사업계획서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전초 단계입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자료를 서칭하는것 보다는 전체적인 목차와 작성방향 컨셉을 정한다음에 자료 서칭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작성하고자 하는 사업계획서의 방향과 비슷해 보이는 자료라서 다운로드 받고 저장해 두었는데. 실상 자료 검토 단계에 들어가서 보면 의외로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자료들이 많습니다. 그럼 양질의 자료들은 어디에 꼭꼭 숨어 있는 것일까요? 숨어 있다기 보다는 정보 검색 능력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검색어를 'OO' 사업계획서 샘플 이라고 검색하면 거의 .. 2012. 1. 27.
2012 어학연수, 해외입시 박람회 참가하시고 어학연수와 해외입시에 대한 정보 사전등록 캐치하세요 2012 어학연수, 해외입시 박람회 참가하시고 어학연수와 해외입시에 대한 정보 캐치하세요 2012년에도 해외입시와 어학연수에 대한 박람회가 개최되네요. 국내에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혹은 방학을 활용하기 위해서 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있는 기회가 될것같습니다. 온라인이 발달하고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지만, 결국에 알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박람회를 방문해 보고 혹은 여러곳의 유학원, 어학원을 돌아다니면서 면대면 방문 & 상담을 해 보는것이 결국 답일겁니다. 아무래도 온라인상에서 획득하게 되는 어학여수 정보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글쓴이의 주관에 치우쳐서 작성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면이 조금 부족하기도 하구요. 따!라!서! 이런 해외입시나 어학연수 박람회가 있으면 .. 2012. 1. 26.
[사업계획서]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 내부용 vs 외부용 [사업계획서]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 '내부용 vs 외부용' 사업계획서가 다르다? 사업계획서 작성관련 포스팅을 연재하겠다라고 결심한 제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일주일에 한편 정도는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사업계획서를 처음 작성해 보시는 분들은 정말 어디서 부터 시작해서 어디서 끝내야 할지 막막하실 겁니다. 저의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결코 어떠한 노력없이도 달디 단 사업계획서 라는 열매를 수확 할 수 없다는점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래요... 사업계획서, 투자제안서, 회사소개서 작성요령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의 스타일을 반드시 만드셔야 해요~~~ [관련 포스팅] - 사업계획서 작성과 관련된 포스팅입니다. 참고하세요 2011/04/08 - 회사소개서 Pa.. 2012.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