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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리뷰2

[바이리뷰] '닭잡는 파로'에서 닭과 쌈의 특별한 만남을 소개 합니다. 최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닭'! 어릴때도 아버지가 닭한마리 튀겨서 오시면 정말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80년대)만해도 지금처럼 전문적으로 닭요리를 하는 식당이 많이 없었던거 같애요. 주로 시장에서 구입해서 먹었던거 같은데요. 아직도 그 기억이 솔솔히 남아 있습니다. 저희집 같은 경우는 토요일이면, 저녁에 근처 시장에 가서 아버지는 약주를 드시고 저와 동생은 신나게 닭고기 먹었던 기억이...^^ 참 아련한 옛날 일이네요... 맛집탐험 리뷰어 모집 내용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실텐데요. 바이리뷰 사이트에서 '닭잡는 파로' 리뷰어를 모집하고 있네요. (신청기간 ~1/10) 퍼뜩가서 신청해 보세요~~ 아래 이벤트 내용을 참고하시고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이리뷰 이벤.. 2011. 1. 10.
[바이리뷰] 순수공간 1978 조립식진열장을 소개 합니다. 집에 애가 있다 보니 아무래도 이런 수납공간이 많이 필요해 지더라구요. 찾던중에 체험 리뷰어 모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제가 제일 끌렸던 부분은 바로 접착제가 없다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친환경 접착제라고 하더라도 그다지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상품을 살펴보니 사이즈(크기)별로 있어서 선택의 폭도 넓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끌렸던 이유는 디자인 적인 측면입니다. 일반적으로 애기 키우는 집에 가보면, 저희집을 포함해서 애기 용품 혹은 소품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어서 좀 어수선한 느낌을 없앨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수납장이 필요하기는 한데 일반적인 제품들은 디자인 측면 보다는 실용적인 측면이 강한거 같아서 아직 망설이고 있었죠. 그러다 순수공간 제품이 눈이 뛰었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제가 텃밭을 하.. 2010.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