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PHOTO

경주 어디까지 가봤니, 불국사편

by 아라한 GO 2010. 3. 22.

제대하고 부산에 살면서는 경주 참 자주 갔었는데...

천년고도 경주! 늘 갈때 마다 느끼지만 참 조용하고 따듯한 느낌을 주는 도시죠...

이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이제야 정리해서 올리게 됩니다. 귀차니즘의 극치...

뽀샵도 않하고 다른 보정없이 민얼굴로 올라갑니다. ^^


▲ 교과서에서 불국사에 관련된 이런 사진을 많이 본거 같아서
한번 흉내내서 찍어봤는데...작품이네 ^^


▲ 옛 선조들은 비를 피해 이 통로로 다니곤 했겠죠


▲ 한번 줌으로 뎅겨서 찍어 봤어요


▲ 천국 가는 길 (뒷모습 와이프)


▲ 뒷마당에서 돌탑 쌓기에 동참했어요 (돌 뒤에 와이프) ㅋㅋ


▲ 연등 달려있길래 잽싸게~ (토함산)

▲ 구경다하고 밥먹는데 무지게 뜨길래 후다닥 찍었드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