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딸이 태어나면서 비로소 짱박아 두었던
제 카메라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슴쬬.
뭐...주로 찍는 사진은 다 애기사진이고...
완전 애기 전용 카메라가 되어 버렸죠.
아빠들이라면 요론 사진 한번쯤 다들 도전을 해 보셨을 겁니다.
애기 잘때 살 짝 손잡고 찍기...발바닥 찍기...
▲ 잠들었을때 살짜기...(제목 : 딸과의 조우)
▲ 우리딸 숙면하는데 한장 ^^
애기 자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콜콜 잘 자는지...
정말 저는 하루 힘든일도 다 잊어 버릴 정도였어요...
새벽에 깨는 것만 빼고 ㅋㅋ
그래도 이런 작품은 아빠이기에 찍을수 있는 특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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