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문화1 [개고기 논란] 개고기 문화, 개고기 반대?, 개고기 찬성? ■ [개고기 논란] 개고기 문화, 개고기 반대?, 개고기 찬성? 이제 곧 있으면 초복이 다가 오네요. 초복, 중복, 말복... 희안하게 저는 이 세단어만 들으면 보신탕이 즉각적으로 떠오르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개고기를 좋아 하느냐. 그런것도 아닙니다. 그냥 살아 오면서 자연스럽게. 혹은 '복'자가 주는 의미가 개와 어떤 개인적인 연관성이 있나 봅니다. 우리나라의 개고기 문화...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무조건 개고기 찬성 혹은 무조건 개고기 반대?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얼마전에도 '개고기 축제'를 진행하려다가 끝내 취내 된 사건도 있었더라구요. 이러한 개고기 논란은 아마 쉽게 종식되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개고기를 않먹어 본것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먹어 본지가 좀 오래 되었네요.. 2011.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