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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PHOTO

하루의 피곤을 접으며.

by 아라한 GO 2010. 3. 26.




나른한 주말 오후에

바깥 하늘을 보니 세상이 멈춘듯.

때로는 불타는듯.

하루의 피곤을 접고 쉬러 들어가는 모습.

오늘 하루도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