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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일상다반사100

신입사원 평균 스펙! 강요당한 스펙에 무너지는 꿈? 신입사원 평균 스펙! 강요당한 스펙에 무너지는 꿈? 배부르고 등 따신 소리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내가 가진 스펙이 10년, 20년 뒤에 나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여기서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모취업포털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니 2013년 상반기 신입사원 평균 스펙이 토익은 몇점에 학점은 몇점 이런식으로 제시가 되었더군요. 아~ 그리고 자격증도 빼놓으면 않되죠. ^^ 요즘은 자격증 몇개 가지고 있는 것은 기본이라고 하더군요. 토익 점수, 학점, 자격증 모두 많은 시간들이 소요되는 사항들이고... 남들이 준비한다고 하니 평균 이상은 가야하는데 쉽지많은 않네요. 정말 대학이 학문의 발전을 위한 곳인지 아니면 취업을 하기 위한 곳인지 아리송 해 지기도 합니다. 뭐가 강.. 2013. 7. 25.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아파트 복층구조, 실제 살아보니 좋은점과 불편한점이!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아파트 복층구조, 실제 살아보니 좋은점과 불편한점이! 2년마다 옮기는 전세 ㅋㅋ / 이미 몇차례 이사를 했지만 이사를 한다는 불편함과 전세가격이 오른다는 점을 제외하면다양한 집에서 거주해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무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대신 이사할때마다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이 가장 무서운 점이지요. 올해 5월달이 전세 만기라서 올초부터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녔는데요. 정말 전세가격 폭등이 피부로 체감되더군요. 그렇다고 이사를 아니 할 수도 없는 입장이라 초등학교, 교통, 상권! 이 세가지를 기준으로 매물을 싹싹 끌어 담아서 보러 다녔습니다. 결국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계약을 했는데요. 계약하는 과정에서 잡음도 좀 있었지만 암튼... 아파트의 복층구조로 들어 왔습니다. 엄.. 2013. 7. 24.
프레젠테이션 발표 잘하는법 - 청중의 눈 속에 답이 있더라. 프레젠테이션 발표 잘하는법 - 청중의 눈 속에 답이 있더라. 현대를 살아가는 학생, 직장인, 사업가, 대학교수 등등등 ^^누구에게나 필요한 능력 혹은 요구되는 능력이 바로 프레젠테이션 발표 능력입니다.그런데... 모순적인 것이 우리는 학교 교육을 받으면서 정규교육 속에서 이러한 발표에 대해서 잘하는법은 고사하고 이야기 조차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기껏해야 대학교에서 과제발표 할때 몇번 해본것이 전부이겠지요.희안하게 이러한 정말 필요한 능력은 '과외'에서 배워야 한다는 모순적인 현실 ^^그래서 학원이 우리나라 교육을 이끌어 가고 있는것은 아닌지 하는 헛웃음도 나오네요... 자. 그럼 오늘 제목처럼 청중의 눈 속에 답이 있는지 없는지를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나? 보통 프레젠테이션을.. 2013. 7. 8.
평생직장? 안정적인 직장이 있을까? 평생직장? 안정적인 직장이 있을까? 간혹 상담을 하거나 후배들, 선배들을 만나게 되면... 하는 이야기가 뻔합니다. 애는 잘 크냐, 요즘 벌이는 좀 어떠냐??? 마흔살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다들 이제는 주제가 가정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선배들의 경우 나이도 나이니 만큼 직장내에서의 위치를 걱정하게 되고 후배들의 경우에는 취업이 주요 관심사인거 같습니다.흔히들 개인사업 한다고 하면... '이야 사장이네' 이런 이야기를 많이하죠. 쩝... 말이 사장이지 1인 기업이다 보니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해야 합니다.힘들죠... 쉽다고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고객들도 늘어나고 수입이 조금씩 있는 것을 보면 뿌듯하기도 한건 사실입니다. 사업, 위험 하지는 않나? 선배들의 경우 다양.. 2013. 7. 5.
기본적인 전화예절 기본적인 전화예절 오늘은 그냥 그런 글입니다. ^^ 하고 싶었던 이야기 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전화통화량이 많기 때문에 별의별 사람들과 다 통화를 하는데요. 짧은 시간 통화를 하게 되더라도 어느정도 상대방의 태도라고 해야 될까요. 육감으로 느낄수 있는 점들이 있습니다. 상호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대충대충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통화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화하자마자 거기 어디냐... 반말투로 나오면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할배가 와도 여기서 좋은 이야기 나가지 않죠. 대부분의 통화는 고객이기도 하지만 정보를 구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보를 구걸해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정보만 캐치하고 다시는 전화 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정보를 더 제공해 드리고 싶은.. 2013. 3. 19.
2013년를 맞이하며... 어느덧 이 블로그도 4년이 되어가네요. 2012년은 어느해 보다 뜻깊은 시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이 블로그에 주력을 하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네요 잠시 차 한잔 하면서 2012년을 돌이켜 보고... 다시 컴터 앞에 앉아서 2013년에 대한 방향을 설계해야 겠네요... 혼자서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지 않으니 단편적이고 근시안적으로 일을 진행하게 되더라구요 계획이라는것이 100%로 지키기 위한것 보다는 내가 지금 어느정도 가야하고 어디쯤 지나가고 있는지를 체크할 수 있는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많은 분들도 올한해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2013.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