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이 블로그도 4년이 되어가네요.
2012년은 어느해 보다 뜻깊은 시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이 블로그에 주력을 하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네요
잠시 차 한잔 하면서 2012년을 돌이켜 보고...
다시 컴터 앞에 앉아서 2013년에 대한 방향을 설계해야 겠네요...
혼자서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지 않으니
단편적이고 근시안적으로 일을 진행하게 되더라구요
계획이라는것이 100%로 지키기 위한것 보다는 내가 지금 어느정도 가야하고
어디쯤 지나가고 있는지를 체크할 수 있는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많은 분들도 올한해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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