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12

[베란다 채소밭] 베란다채소밭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 화분 분갈이 하다가 속에서 천불이...

요즘 베란다 채소밭을 하면서 이래저래 조금 힘든점이 있어서 등한시 하고 있었네요. 그래도 토마토 키우기는 재미가 솔솔 하더라구요. 얼마전에도 관련 포스팅을 했지만... 처음 베란다텃밭 시작하시는 분들은 열매를 맺는 작물을 키우는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단, 재배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베란다채소밭에서 방울토마토, 오이, 가지 등이 열리는것을 지켜보는것도 재미는 있을테죠. 아 오늘 포스팅은 토마토가 제 생각보다 너무 크게 자라고 있어서 분갈이를 해 줘야 겠다라는 생각에 방울토마토 화분 분갈이를 하다가 생긴 에피소드 입니다. 베란다채소밭을 하다보니 참 별의별 경우를 다 경험하는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신 꽃집 하시는 분들은 조금 서비스의 개선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모든 집이 그렇다는것은 아니구요. 쩝..

베란다텃밭만들기, 베란다텃밭 만들기 초보 입문자를 위한 조언! [아하라한의 베란다텃밭 Story]

■ 베란다텃밭 만들기 초보 입문자를 위한 조언! 베란다텃밭만들기를 막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몇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신선채소가격 폭등, 일본 원전 사태 이후 안전한 먹거리에 관심을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자투리에 남는 공간을 활용하자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베란다텃밭만들기를 할때는 그런 생각으로 시작한것은 아니지만. 결국 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베란다텃밭에서 채소를 길러 먹는다는것이 생각보다 참 까다롭습니다. 베란다텃밭를 검색해 보면 잘 운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봄철에 자주 검색이 되다가 장마지면 서서히 한두명씩 사라지시더라구요. 아마 의욕적으로 시작을 했지만, 이런저런 외부적인 요인들로 인해서 포기를 하신듯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무작정 베란다텃밭만들기..

래디쉬(적환무), 베란다텃밭에서 키운 래디쉬(적환무)로 비타민 보충하세요.

■ 래디쉬(적환무), 베란다텃밭에서 키운 래디쉬(적환무)로 비타민 보충하세요. 이번에는 래디쉬(적환무)에 대해서 글을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그에 앞서 지난 번에 모종 옮겨심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관련포스팅(바로가기) 그때 옮겨 심었던 래디쉬(적환무)가 벌써 다 자랐네요. 래디쉬는 흔히 20일 적환무라고도 부르는데요. 본래 30~40일 정도 래디쉬(적환무)가 자라야 하지만 20일 정도만 래디쉬(적환무)가 성장해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래디쉬(적환무)는 주로 샐러드에 자주 사용되는데요. 외국에서는 래디쉬(적환무)를 자주 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래디쉬(적환무)는 겉은 투명한 붉은색을 띄구요. 래디쉬(적환무)의 속은 하얀 '무우' 같은 색을 띈답니다. 저번에 옮겨 ..

베란다텃밭, 실내텃밭에서 기르기에 약간 어려운 채소 리스트

■ 실내텃밭에서 기르기에 약간 어려운 채소 리스트 어제는 실내텃밭에서 기르기 쉬운 채소들을 추천해 드렸다면 오늘은 베란다텃밭에서 기르기 조금 까다로운 작물들을 추천(?) 해 드립니다. 어렵다는 기준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니까요...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실내텃밭에서 기르기 '어렵다'는 기준은 어디까지나 제 기준입니다. 제 각각 실내텃밭의 환경도 다르고 기르시는 분의 수준도 다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기르시는 분에 따라서 실내텃밭에서 '키우기 쉬운데' 하는 작물도 있을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키우기 어렵다는 기준은... -. 벌레가 잘 생기거나 -. 병충해에 약하거나 -.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주변 작물에 딴지를 건다던지 -. 재배기간이 너무 길다던지 이정도의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베란다텃밭) 베란다채소밭에서 대파키우기, 대파재배법 소개

오늘은 베란다채소밭에서 대파키우는 법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장모님에게 여쭤보니 대파는 키우기는 어렵지 않은데... 씨를 뿌려서 키울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작년에 파종한 대파는 키우는데 실패했습니다. 베란다채소밭의 경우 재배공간도 좁은데 생육기간이 긴 작물은 피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상추, 쑥갓 처럼 쑥쑥 빨리 자라 올라오는 작물을 중심으로 키우는게 좋구요. 대파를 키우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씨를 뿌려서 모종을 키우고 하는것 보다는 시장에서 뿌리채 판매하는 대파를 구입한다음 집에서 키우는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사실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키운다기 보다는 보관을 하는거죠. ^^ 대!파! 요리에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향이 좋아서 간간히 쓰이게 되는 필수 재료 입니..

베란다 채소밭) 베란다텃밭, 채소재배에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채소키우기

■ 베란다 채소밭) 베란다텃밭, 채소재배에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채소키우기 평일은 직장생활을 하는 사회인이건, 학생이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살아가시죠. 저역시 아니라고 말을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주말에 잠 많이 잔다고 스트레스 풀리는 것도 아닌거 같구요. 이런 분들에게 베란다에서 채소키우기를 권장합니다. 초록을 보기 위해서 멀리 나갈 필요도 없구요. 베란다텃밭 만드는데 큰돈이 드는것도 아닙니다. 게다고 요즘처럼 채소가격이 쭈욱쭈욱 올라갈때는 베란다 채소밭이 효자노릇을 하기도 합니다. 베란다텃밭 돈 많이 들어가지 않느냐구요? 돈보다는 노력과 관심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특히 집에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분들에게는 더욱더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안도 좋구요. ^^ ..

베란다텃밭, 왜 베란다채소밭 만들기에 실패할까?

■ 베란다 텃밭, 이렇게 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베란다 텃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는 것을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블로그 검색유입 키워드를 보더라도 텃밭, 베란다텃밭, 베란다 텃밭 만들기 등에 대한 유입이 늘어나고 있더라구요. 신선야채 가격도 하루가 멀다하고 오르다 보니 아파트의 남는 공간이 베란다를 텃밭으로 가꾸고자하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베란다 텃밭 만들기에 실패했다거나 베란다 채소밭을 만들기가 어렵다는 이야기 들을 하시더라구요. 그에 대한 이유를 나름 분석해 보았습니다. 저 역시 아직은 초보 베란다 텃밭 관리자 이지만 2년정도 하다보니 조금의 노하우는 생겼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재배기술에 대한 방법이나 전문지식보다는 베란다 텃밭 관리 자체를 실패하지 않는..

베란다텃밭 - 아파트 베란다를 채소밭으로, 겨울철 상추키우기

■ 베란다텃밭 - 아파트 베란다를 채소밭으로, 겨울철 상추 키우기 겨울철이라 아파트 베란다에서 무엇을 키울수 있을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리고 요즘처럼 한파가 계속 되는 날이면 베란다텃밭도 농한기에 접어 든답니다. ^^ 몇몇 작물을 재배해 봤는데 베란다텃밭의 한계인지, 아니면 겨울철이라 그런지 실패를 거듭했답니다. 그래도 베란다텃밭에서 잘 자라 주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바로 상추인데요. 처음 싹키우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모종으로 키워서 베란다텃밭에서 키우면 추운 겨울에도 잘 자랍니다. 단, 단, 단 자라는 속도가 좀 느리다는 점 베란다도 영하로 떨어지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답니다. 베란다텃밭도 추위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네요. '아하라한의 베란다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친구들을 한번 소개해..

1가구 1텃밭 진행은 어디에서 부터 시작해야 할까?

요즘 귀농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트러블은 각오했던 바이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아직 말도 못 꺼낸 상태 입니다. 저희 아버님의 스타일을 너무도 잘 알기에 쉽사리 말문이 떨어지지를 않더라구요. 어머님이 사알짝 아버님에게 흘러가는 이야기로 말씀을 하셨는데. 역정을 내셨다고 하더라구요. 저의 의지가 강하다면 밀어 붙일 수는 있겠지만, 아직 저의 결정에 100% 확신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가정의 평온을 깨면서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암튼 이래 저래 요즘은 맘 고생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상황을 좀 현실적으로 직시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귀농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도시에서 계속살아야 하는데 그럼 도시에서 농촌과..

베란다 텃밭에서 맺은 결실...그리고 겨울을 준비하며...

이제 날씨가 겨울로 접어드는 문턱에 서 있는것 같습니다. 밤낮으로 부는 바람이 많이 차가워 진것 같습니다. 지난주까지는 농촌봉사활동으로 주말에 제 베란다 텃밭을 거의 신경을 못쓴거 같습니다. 작물은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하는데 ^^ 신경을 못써 줬는데도 저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안겨 주네요... 이번에 수확한 작물은 아욱, 근대, 동초시금치, 20일적환무, 서울배추 정도 입니다. 이제 날씨가 추워지다 보니 베란다에서 재배할수 있는 작물 자체가 한정이 됩니다. 일조량도 줄어들고, 기온도 많이 떨어지다 보니 적당한 작물을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처음에는 우리밀, 청보리를 좀 길러 볼려고 했는데, 종자를 구하기 쉽지가 않네요. 치마 아욱일겁니다. 이번에 씨를 여러종류를 뿌리면서 제가 어떤 작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