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채소밭] 베란다 채소밭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 화분 분갈이 하다가 속에서 천불이...






요즘 베란다 채소밭을 하면서 이래저래 조금 힘든점이 있어서 등한시 하고 있었네요. 그래도 토마토 키우기는 재미가 솔솔 하더라구요. 얼마전에도 관련 포스팅을 했지만... 처음 베란다텃밭 시작하시는 분들은 열매를 맺는 작물을 키우는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단, 재배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베란다채소밭에서 방울토마토, 오이, 가지 등이 열리는것을 지켜보는것도 재미는 있을테죠. 
아 오늘 포스팅은 토마토가 제 생각보다 너무 크게 자라고 있어서 분갈이를 해 줘야 겠다라는 생각에 방울토마토 화분 분갈이를 하다가 생긴 에피소드 입니다. 베란다채소밭을 하다보니 참 별의별 경우를 다 경험하는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신 꽃집 하시는 분들은 조금 서비스의 개선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모든 집이 그렇다는것은 아니구요. 쩝. 이전에 꽃배달 관련해서 나온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경험한 것도 비슷한 경우 입니다.  


맨위에 사진은 4월초 이사오기 전의 방울토마토 입니다. 아주 햇볕을 제대로 못받은데다가 제가 관리를 잘 못해 줘서 인가 S자로 휘어진것이 제대로 자랄 수 있을까 걱정을 했었답니다.

[베란다 채소밭] 베란다 채소밭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 화분 분갈이 하다가 속에서 천불이...


다행히 이사의 휴유증은 조금 있었지만 이렇게 잘 자라고 있구요. 저희 아파트 베란다 채소밭의 효자 종목으로 급부상 했답니다. 엽채류들의 성장이 더딘데다가 기르는 종목을 바꾸다 보니 보는 재미가 좀 떨어 졌거든요.

[베란다 채소밭] 베란다 채소밭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 화분 분갈이 하다가 속에서 천불이...


우리딸(소정)이 모델인지 방울토마토가 모델인지 ^^ 근데 화분을 너무 작은것을 사용해서 인지 자라는 속도가 더뎌 지더라구요. 일전에 제가 아는 블로거분께서 저정도 화분이면 방울토마토 키우기에는 작은 화분이라고 말씀해 주신게 기억이 나서 바로 작업 들어 갔습니다.

[베란다 채소밭] 베란다 채소밭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 화분 분갈이 하다가 속에서 천불이...


직경 35cm 정도되는 화분을 막내 동서 집에서 바로 공수해 왔습니다. 이전에 키우던 식물들이 죽으면서 그냥 방치해 둔건데요. 저희 베란다채소밭에서는 아주 요긴하게 사용될듯...^^ 위에 사진처럼 흙을 싹싹 비워내고 사용할겁니다. 

[베란다 채소밭] 베란다 채소밭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 화분 분갈이 하다가 속에서 천불이...


그리고 흙도 분갈이도 해주고 밑거름도 줘야 하기 대문에 흙을 퍼내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 화분은 이전에 선물로 받은 거랍니다. 화분의 윗분분 부터 중간 정도까지는 기존에 있던 뿌리제거하고 이래저래 흙을 잘 퍼냈습니다. 뭐. 크기는 이정도면 베란다채소밭에서 쓰기에 딱이네요.



황당 시츄에이션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베란다채소밭으로 이사온 녀석의 화분을 반쯤 퍼내려 갔는데...

뜨악!!!!

[베란다 채소밭] 베란다 채소밭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 화분 분갈이 하다가 속에서 천불이...






근데...아니 이건 뭐지??? 
 

정말 방송에서만 보던 것이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의 정체는 뭘까요? 바로바로 스티로폼입니다. 쩝... 이전에 소비자 고발 관련 프로그램에서 이런 비슷한것을 봤는데요. 무게, 흙을 아끼기 위해서 흙 대신 스티로폼으로 채운다고 하더라구요. 흐미~~~ 비양심... 

[베란다 채소밭] 베란다 채소밭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 화분 분갈이 하다가 속에서 천불이...


화분의 높이가 50cm 정도 되는데요. 절반 이하 부터는 계속 스티로폼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거 합체 시키면 베란다 채소밭 스티로폼 화분 하나 만들겠는데요. ㅠㅠ 그나마 양심은 있었는지 맨 밑 부분에는 마사토를 깔았더군요. 
제 생각이지만 맨 아래 부분까지 스티로폼 깔면... 소비자가 화분 바닥을 봤을때 스티로폼이 보이기 때문에 위장을 한것은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베란다 채소밭] 베란다 채소밭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 화분 분갈이 하다가 속에서 천불이...


화분 하나에서 이만큼 나왔습니다. 야채, 과일을 수확을 했으면 완전 대박이겠죠. 베란다 채소밭 화분에서 노다지가 나온것도 아니고 스티로폼 이라니... ㅠㅠ 스티로폼 화수분입니다. 나오고 또 나오고...!!!

[베란다 채소밭] 베란다 채소밭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 화분 분갈이 하다가 속에서 천불이...


화분이랑 비교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화분의 지름이 대략 옆에 있는 대야의 반지름정도 입니다. 그리고 높이는 약 3배정도 되죠. 대충 계산 해 봐도 스티로폼이 어느정도 화분속에 있었는지 짐작하시겠죠. 여러분도 집에 화분있으시면 분갈이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저 처럼 놀라서 자빠 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분갈이 한김에 베란다 채소밭 만들어 보세요 ...ㅋㅋㅋㅋ

[베란다 채소밭] 베란다 채소밭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 화분 분갈이 하다가 속에서 천불이...


아직도 맨 아래 부분에는 화분속에 스티로폼이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스티로폼으로 가득 채워 뒀으니 뭘 심어도 잘 자랄일이 없겠죠. 말못하는 식물이라고 이렇게 아무거나 채워 두다니 ㅠㅠ 그리고 뿌리가 자라 내려가야할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스티로폼이 떡하니 버티고 있느니 더이상 내려 가지를 못하겠죠. 저 화분에서 나온 흙을 베란다채소밭에 재활용을 할까 말까요... 이제 흙까지 의심스럽습니다. 

[베란다 채소밭] 베란다 채소밭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 화분 분갈이 하다가 속에서 천불이...


결국 이렇게 방울토마토를 옮겨 심기 작업은 잘 마무리를 했지만... 뭔가 찜찜한 여운이 남더라구요. 베란다채소밭 하면서 별의별 경험을 다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댓글 반응....

메인에 노출이 되다보니 이런저런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 실시간 반응...
 

1. 스티로폼을 넣는 이유는 무게 때문이다. --> 양심의 무게는?
2. 스티로폼이 들어갈 자리는 원래 자갈과 같은 것을 넣어서 배추층을 해 줘야 한다.

무게때문에 그런다는것은 좀...거시기 한것 같구요. 자갈을 넣는다는 것은 이해가 되네요. 물론 무게는 좀 나가겠죠. 배수층을 구성해 주는것이 맞는데. 자갈 대신 구하기 쉬운게 스티로폼이라고 해도 적당히 넣었으면... 그리고 소비자에 설명을 해주는게... 근데 소비자에게 배수층을 위해서 스티로폼 넣었어요 라고 이야기 하면 좋아할 소비자는 있을지 ??? ^^


글을 마치며...

이번에 화분분갈이를 하지 않았다면, 화분속에 과연 어떤 것이 들어 있는지 알지도 못했을 겁니다. 요즘 저희 베란다채소밭에 모종은 생각보다 많이 입수를 했는데 화분이 부족해서 난리 거든요. ^^ 누가 화분 좀 협찬해 주세요... 하하하하... 큰녀석으로 협찬요망 ^^ 농담이구요. 

스티로폼이 나온 화분에 마사토, 상토를 채우고 들어보니 확실히 무게 차이가 엄청나게 나더라구요. 아마도 이걸 판매 하신 분은 화분 옮기기 편하라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신것 같습니다. 동서도 선물을 받은 화분이라 어디서 구매 했는지 모른다는데. 제발... 이렇게 속이지 맙시다... 스티로폼 대신 흙 넣어도 제가 볼때는 소매가격으로 상토 2,000원 이면 충분할것 같은데요. 않보이는 곳이라고 이렇게 식물에게 영양분도 없는 이런 걸 넣으면 않되것죠. 

마지막으로 어찌 되었던 이것말고 이번에 저의 베란다채소밭으로 입양 온 화분이 두개가 있었는데요. 나머지 하나도 아주 걱정입니다. 아마 흙 퍼내면 이녀석이랑 비슷할꺼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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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 손만 가면 잘 자라든 화분이 시름시름 병들어 요즘은 만지지도 않는데...
    잘 보고 가네요.

    2011.06.15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헐;;;; 정말 양심없군요;; 분갈이 안하셨으면 평생 모르고 지나가셨을듯?? 하네요;;
    오늘 정말 큰거 하나 알아가네요!!

    2011.06.15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럴듯한 화분에 바로 저렇게 이식만 하여 팔기 때문에 관상용 식물들이 뿌리를 깊이 못내려 얼마 못가서 거의 죽습니다.
    화원에서 사올때는 통이 깊은 화분에 심겨진 것은 피해야 합니다.
    아니면 화분을 따로 골라서 흙과 마사토를 넣어 손수 심어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무게가 만만치 않을겁니다.보통 개업때 들어오는 관상식물들이
    거의 그렇게 심어져 있어요.그래서 오래 가지 못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바로 파서 스티로폼을 제거하고 스스로 흙과 마사토를 구입하여 제정비한 다음
    식물을 심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아니면 화원에 들고 가면 다시 심어 줍니다.조금 비싸지만요...

    그러나 저러나 방울이가 기특도 하네요.
    벌써 저렇게 달려서 즐거움을 주다니요///

    2011.06.16 0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 정말 비양심이네요. 그래도 발견하셔서 다행입니다~

    2011.06.16 0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다음뷰 네이밍 센스 주금이네요. 제목만 봐서는 이 포스팅인지 몰랐었어요.
    내용을 보니 세상엔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정말 많군요.

    2011.06.16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것은 읽기 가치가있다.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읽기 기대.

    2011.08.09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런 말이 모두 맞지만 그래도 책까지 나올정도로 사람의 관계가 도구가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2011.09.17 04:26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군요. 정말 사기꾼들이 판을 치는 것 같습니다.

    2011.11.11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두 얼마전에 고양이풀기우려고 화분이랑 씨앗셋트 구입했는데,
    하얀스티로폼이 숨어있던데, 싹잘나게 도움주려는게 아니라
    흙값아끼려는 상술이었군요 어이가없네요

    2011.11.25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풀꽃나무

    몇번 경험했군요.
    화분에 심어진 채로 중국에서 수입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천리향이나 아디안텀 같은 번식력 좋은 식물이 심어진채로 수입되는 것 같습니다.
    하얀 화분은 100% 중국산 맞습니다.

    2012.01.18 08:21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할말이 없슴

    글 올린분이나 댓글 다는 사람들이나...
    가구점에 일해서 자기것은 무겁고 다른 제품은 눈에도 안들어오나 보죠..
    어디서 매일 보던 쥐꼬리만한 화분 한번 들어봤나 보군요.
    자갈또는 흙 가득 체워주면 좋겠죠..
    당장 그걸 어떻게 들고 날으려고...
    설마 분갈이도 안하고 식물 키울 생각이라면 모를까...
    식물 생각한다는 분들이 화분 타령하는것도 웃기고..

    2012.01.18 08:25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하하보이

    스치로풀을 안너으면 무거워서 들지를못해요
    전부흙이라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무거울지

    2012.01.18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14. 화분나무

    화분에 스치로플이 많이 들었네요, 요즘 화분에 넣은것은 일회성 부양토입니다 한번쓰면 속에있는 거름기가 다 사라지죠 원래는 바닦에 망사깔구 잔 돌맹이로 20%정도 채우고 흙을 넣어야 물도 잘 빠지는데 스치로폼으로 자갈 대신 녛었네요 사진의 흙을보니 아마도 그화분 전에 양난등 물이 잘 빠저야하는 식물을 심었던거 같네요, 모든 화분이 토마토나 가지심기에 적당한건아니구 작물에따라 흙의 양이나 종류가 다릅니다, ㅎㅎㅎㅎ

    2012.01.18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공작

    세상살이 참 힘들어요....
    그저 속이고 속는 듯한 세상이니 말입니다
    이렇게 눈가리고 아웅 하는게 어디 한두가지라야죠......!!! ㅠㅠ

    2012.01.18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16. lgj0325

    화분속 스티로폼에 대한 농대출신전문가의 의견(본인은 전문가 아님);
    장점; 배수,함수(수분유지)와 무게
    단점; 영양분이 없다는 점과 첫인상이 나쁘다는 점
    가격; 스티로폼이 보통흙보다 오히려 비쌀 수도 있다는 점
    뿌리에의 영향; 식물뿌리는 스리로폼 속을 파고들어 (오히려 좋아한다고 함) 별영향 없다고 함
    수명에의 영향; 스티로폼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함
    개선점; 일본에서와 같이 스티로폼 대용할 수 있는 것 개발(가격은 좀 비쌀 수 밖에 없겠음;이 부분 몇년전에 TV에서 방영한 사실있음)
    의견; 일방적으로 화훼업자만 blame할 일은 아닌 것으로 사료됨

    2012.01.18 11:3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식물사랑 나눔

    화분속 스티로폼은 절대 잘못된게 아닙니다.
    일단 화분의 전체 흙의 무게감을 줄여 주며, 화분 3/2지점 부턴 물빠짐이 급격히 나빠져 나무뿌리가 썩어가는걸 방지
    하기 위한 물빠짐 자갈 대용으로 쓰고 있지요.
    또 겨울 같은 추운날은 화분밑 배수구로 통해 올라 오는 한기(寒氣) 막아 주어 나무뿌리가 어는 것을 방지 해 주기도 합니다.
    또 나무뿌리가 많이 자라나면 스티로폼을 나무뿌리가 그냥 통과해 다니면서 나무뿌리엔 아무런 해도 주지 않습니다.
    만약 스티로폼을 넣지 않았을때를 비교 해 물을 준 상태에서 화분속을 들어 내어 보면 물이 흙의 3/2지점 부터 완전
    뻘 처럼 형성되어서 위에 흙은 바짝 말라서 비틀어져도 밑은 물빠짐이 되지 않아 뻘처럼 형성 되어 있어 결국 나무를
    고사 시켜 버립니다.
    또 해 마다 농원이나 화원을 운영하시는 분들 무거운 화분을 옮겨다니시다 허리다치는 사람들 아주많습니다.
    초기엔 땅콩껍질이나 야자열매 껍질같은것을 사용하곤 하였지만 지금은 재료 구함이 힘들고 해서 대용으로
    나무에 가장 무해하면서도 완벽히 대처 할 수 있는 스티로폼을 다각도로 사용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답니다.

    2012.01.18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 현정

      그러게요...왜 스티로폼을 나쁘다고 생각할까요?
      실제로 분갈이 해보면 또 뿌리가 스티로폼 먹고 있는 경우도 거의 없던데...대중적인 식물들은 대체로 열대성이라 과습주의해야하고..뿌리도 도라지처럼 깊이깊이 뻗는게 아니라 그물같은 형태라 화분아래 스티로폼이 문제가 될 것 같으면 이미 화분 폭으로도 터질 것 같은 상황이란 애긴데..생각해보면 거기까지 뿌리가 침투하기 전에 분갈이 해야하니까..선입견이라는게 무서운 것 같아요.

      2012.05.10 02:05 [ ADDR : EDIT/ DEL ]
  18. 흐흐흐....
    좋은거 먹으려면 쉬운게 아니군요...^^;;

    2012.02.15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19. 블로그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12.09.17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흠냐

    그냥 생각에 만약 재배하는 식물이 식용이라면 (토마토, 상추, 고추 등) 화분 안에 있는 스티로폼에서 화학약품이 배출되어 뿌리를 통해 흡수될 수도 있겠다는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환경오염이 무서운 거 아니겠습니까.

    2021.05.26 00:42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ㅇㅇ

    방토 잘크고 있나요?
    쓰레기라는 기분이 들어 싫으신것도 이해는 가요. 하지만 저같은 사람들도 (일반가정입니다 화원아니예요) 큰화분엔 스티로폼 꼭 넣어요. 펄라이트나 마사보다 가벼우면서 통기성 투습성 확보가 되니까요.. 가정에서 분갈이할때도 흙값이 덜들어 경제적이라 좋아요.

    2021.07.16 02:2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