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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파워포인트(PPT) TIP27

검색어를 이용한 클립아트 검색 빨리하기! 파워포인트 작업을 하다보면 적절하게 클립아트를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텍스트 위주로만 프리젠테이션을 하다보면 전체적으로 좀 딱딱한 느낌이 나기도 하거든요. 이럴 경우 분위기 전환용으로 클립아트를 삽입하면 쏠쏠하게 효과를 볼수 있슴니다. 일반적으로 필요한 사진, 그림, 클립아트를 검색 할때 주로 어떤 방법을 택하시나요? 아마도 인터넷을 활용해서 이미지 검색을 많이 활용하실겁니다. 아니면 유료를 이용 하실 수도 있구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오피스에서 다양한 클립아트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오피스에서 제공해 주는 템플릿은 맘에 않드는데 클립아트는 활용성이 높은 자료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클립아트 사용 기초부터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자~ 우선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실행하겠습니다. 언제나 즐겁기만 한 빈 페이.. 2010. 11. 20.
파워포인트로 꾸며보는 '내 사진에 낙관 넣는 방법' 사진을 자주 올리시는 블로거님들의 블로그나 다른 이웃분들을 보면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에는 인장이나 낙관을 멋있게 넣는 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게다가 소유권까지 같이 표시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인, 저작권'에 대한 부분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포토샵에 능숙하지 못한 관계로 파워포인트로 한번 흉내를 깨작깨작 내 봤습니다. 아무래도 포토샵 만큼의 완벽함은 구사하기 힘들지만. 현재 가진 능력을 100%로 활용하여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한번 만들어 두면 두고 두고 쓸수 있다면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을것 같습니다. 우선 구성은 폰트 디자인과 배경(템플릿) 작업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트별로 각각 따라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라하는데 총 소요 시간 5분이내..ㅋㅋㅋㅋ 활용.. 2010. 11. 18.
고객만족, 파워포인트 제작 할 때 이것만은 지키자! 파워포인트 작업을 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보고서, 프리젠테이션을 보게 됩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요즘은 워낙 다양한 분야에서 파워포인트를 활용하기 때문에 많이들 접하게 될겁니다. 좋은 프리젠테이션이란 어떤걸까요? 여기에 대한 대답은 너무 광범위 할꺼라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프리젠테이션이 끝났을때, 기억에 남는 경우도 있는 반면에 발표 내내 왜이리 시간이 않가지 하면서 하품을 연방 해 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디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걸까요? 사실 발표자는 이런것을 잘 모릅니다. 정말 능숙한 발표자가 아니라면. 발표 당시에 워낙 긴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도 잘 모를 겁니다. 저는 이런 차이점의 발생에 근본은 청중을 배려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청중을 배려하는 방법은 워낙.. 2010. 11. 17.
필요한 슬라이더만 골라서 프리젠테이션 구성해 보기 파워포인트를 작업하다보면 전체 페이지가 50페이지 이상 혹은 100페이지 이상이 나올때도 있습니다.보통 제출용이 이정도의 분량으로 작업이 되죠. 그리고 별도로 발표용(프리젠테이션)으로 따로 파워포인트를 준비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작업을 하는게 편할까요? 본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두가지 방법을 고려합니다. 발표용으로 내용을 따로 편집을 해야 할경우에는 처음에 제출용으로 만든 파워포인트에서 필요한 슬라이드만 골라내서 따라 파일을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새로만든 발표용 파일에서 내용수정을 합니다. 물론 두번일을 해야 해서 좀 귀찮키는 하지만 내용을 수정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작업들입니다. 그 다음으로 내용 수정없이 필요한 슬라이더만 뽑아내서 발표를 해야 .. 2010. 11. 16.
파워포인트 TIP - 친구 컴퓨터에서 파일을 열었을때 프리젠테이션의 글꼴이 바뀌었다면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파트별로 나누어서 파워포인트 작업을 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처음에 공동으로 '슬라이더 마스터' 페이지를 만들어서 작업을 진행 하더라도 나중에 합쳐서 보면 다시 편집을 해야 수고는 피할 수가 없을 겁니다. 글꼴, 색상, 글자크기 등등 모두 제각각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본인의 성향은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이러한 경우는 한명이 조금 수고를 해서 편집작업을 하면 시간이 걸려서 그렇치 프리젠테이션의 통일성은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황당한 경우는 편집을 다하고 글꼴, 색상 등을 다 통일 시켰는데, 정작 프리젠테이션을 하려고 USB에 담아왔던 파일을 열면 글꼴, 상자크기가 완전히 틀어져 있는 경우를 경험한 경우가 한번씩은 있을 겁니다. 특히, 나름 이쁘게 .. 2010. 11. 15.
파워포인트 TIP - 30초면 뚝딱! 간단하게 만들어 보는 블로그 포스팅 소제목 디자인 블로그 이웃님들을 탐방하다 보면 중간중간 소제목을 멋들어 지게 만드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부러웠습니다. 본인(아하라한)은 포토샵을 잘 못하는 관계로 ㅠㅠ~~~. 가진 재주를 십분 발휘하여 포토샵 정도의 섬세함은 아닐지라도 파워포인트를 이용해서 나름 멋들어진 소제목을 한번 만들어 보기로 보겠습니다. 저의 이웃분들중에 깔끔하게 제목을 잘 달아 주시는 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스킨의 달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티비님입니다. 첫줄에 제목을 넣어 주니 아주 깔끔 그 자체 입니다. 중간중간 소제목을 박스로 처리하여 가독성을 높여 주고 있습니다. ** 티비님의 블로그 주소 : http://nextgoal.tistory.com/ 맨처음 도입부를 이미지로 작업하시고, 중간 중간 소제목은 별도의 작업을 하여 아주 깔끔한 .. 2010.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