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루 쉬면서...

21일 회사를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잘 되어서 더 큰 곳으로 이전을 하면 힘도 날텐데.

요즘 조금 상황이 않좋네요.

열심히 못한거 같아서 사장님께 미안한거 같기두 하구요...

ㅋㅋ 블로그 한다고 시간을 다 빼껴서 그럴까요??? ^^

최근 몇일 동안 댓글도 열심히 못달고

이웃분들께 무심했던거 같슴돠...

이제 한달 조금 넘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뭐하고 표현해야 할까요...흠...

하루라도 빼먹으면 아쉽다고 해야할까요. 뭔가 화장실 갔다가 전화기 두고온 듯 한 뭔가

허전한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요 ^^

암튼 오늘 아하라한의 블로그는 휴무를 선포 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