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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목격한 지하철", 풀리지 않는 진실 일전에 지하철 잡상인분들의 이야기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 의외로 반응이 좋더라구요. 덕분에 다음 메인에 노출되는 기회까지도 얻었습니다. 오늘은 탄력을 받아서 제 2탄 지하철에서 자주보게 되는 구걸에 관한 이야기로 꾸며 봤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구걸 하시는 분들을 비난하거나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나름 다 사정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적은 글을 다 일어 보시면 제가 그들을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은 이해를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 보면 구걸을 하시는 분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과연 저분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형별로는 시각장애인 육체적(신체) 장애인, 나이 많으신 어르신, 멀정하게 생긴 사람 등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다들 나름.. 2010. 12. 8.
야채과일세정제로 껍질에 보이지 않는 농약제거, 가족의 건강을 지키세요. 겨울철이 되면 많이 먹게 되는 과일이 아마도 귤일꺼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티비에서 알게된 사실인데요. 소비자의 식감을 높여 주기 위해서 표면에 착색제나 코팅제를 사용해서 출하를 하는 비양심적인 곳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모든 생산자가 이렇게 하지는 않겠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일말의 의심을 떨쳐 버릴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유통과정에서 이런저런 이물질들이 다량 껍질에 묻게 되기도 한다니 정말 걱정이 아닐수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과같은 경우 껍질에 영양분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껍질을 드시나요? 좋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왠지 좀 불안합니다. 여러번 씻어도 농약 잔류물이라던지 착색제라든지 이런게 남아 있을수도 있거든요. 결국 영양분이 많이 함유된 껍질은 벗겨 버리고 먹게되는 아이러니.. 2010. 12. 8.
[순수공간1978] 집안에 굴러다니는 우리딸 장난감, 순수공간으로 차곡차곡 정리해 보자. 자녀를 키우다 보면 부모 욕심에 장난감이나 인형들을 하나둘씩 사주게 됩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면 일종의 중독현상 처럼 다음에 또 사주고 싶어지는게 바로 부모마음인가 봅니다. 그런데 하나둘씩 장난감이 쌓이다 보니 집안이 완전 난장판이 되기 쉽상이더라구요. 현재도 제가 쓰던 책꽃이를 하나 완전히 통째로 비워서 사용하곤 있지만 좀 부족한게 사실이네요. 그러던중 순수공간1978을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박스가 제품들로 꽉 차 있습니다. 배송중에 파손될 염려는 없겠네요. 중간에 들어가는 판넬들은 박스로 한번 더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묵직하더라구요. 조립용 망치, 중간 거치대(봉), 판넬, 조립 설명서(DIY), 본드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조립하는 과정에서 본드는 쓰지 않았습니다. 이.. 2010. 12. 7.
내가 수정한 클립아트 파워포인트에 직접 추가(저장)하여 사용하는 방법 파워포인트에서 제공되는 클립아트 혹은 MS-Office 홈페이지(웹)상에서 제공되는 클립아트를 이용하다 보면 내 파워포인트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파워포인트의 기본 클립아트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변경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게 대한 설명은 클릭하셔서 관련 글을 한번 복습해 보시구. 파워포인트 작업을 하다보면 개인적인 성향이 고스란히 나오게 됩니다. 선호하는 색상, 클립아트, 도형배치, 폰트 등 각자가 원하는 성향에 따라 쓰던것을 자주 쓰게 됩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도 그 많은 클립아트들 중에서 실상 자주 쓰는 클립아트는 손에 꼽을 정도구요. 쓰는 색상의 배열도 어느정도 틀이 잡혀 있는거 같습니다. 클립아트를 한번 내가 원하는 타입으로 수정하고 나면 관리하기가 때때로 힘든경우.. 2010. 12. 6.
티스토리 장애로 알게 된 SNS 트위터의 위력 몇일전 티스토리 장애로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자로서 저또한 다소의 불편을 느꼈던것 같습니다. 이런 일을 처음 당하다 보니 다소 당혹 스럽더라구요. 이상하게 그날따라 이웃분들을 방문하는데 에러가 나고 댓글을 달았는데도 댓글이 사라지는 현상도 나타나더군요. 제가 이용하는 곳의 인터넷 환경이 그다지 못지 못하다 보니 가끔 이런 경우가 있기는 한데 이번은 조금 다르더라구요. 아마 이 공지는 다들 보셨을 겁니다. 저두 점심을 먹고나서 접속을 하니 계속 불안정하더라구요. 그때가 1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이전에도 이런 비슷한 경우가 있기는 했는데. 그때는 제컴에 이상한 액티브X 프로그램들이 깔려서 접속장애가 발생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몇몇 프로그.. 2010. 12. 5.
"크리스마스를 빛내줄 그릇", 데미스타일에서 시원하게 고민해결~ 크리스마스 하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멋진 트리, 여행, 선물, 남친 or 여친과의 멋진 데이트..." 연상되는 단어들이 모두 참 낭만적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보통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기 때문에 이번 크리스마스도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보기에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고 맛도 좋다고 하죠. 그릇 하나만 바뀌어도 식탁의 분위기가 360도 변하는 것은 말할것두 없구요. 식감까지 좋게 만들어 준다고 하죠. 얼마전 알게된 데미스타일 이라는 사이트 입니다.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이쁜 소품들이 가득합니다. 함께 구경한번 가 보실까요? 이번 크리스 마스에 손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음식을 준비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기쁨두배 사랑은 10배가 될겁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2010.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