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채소밭 27

베란다텃밭, 초보자라면 이것 만은!

베란다텃밭, 초보자라면 이렇게! 정말 오랜만에 베란다텃밭 관련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이제 따듯한 바람도 불어오고 물론 완전 봄은 아니지만요. 아마도 저의 추측으로는 베란다텃밭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 진것 같습니다. 어쩌면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은퇴가 늘어나시면서 집안에서 소일거리도 하실려고 하는건 아니신지 ^^ 저 역시 도시 출신이라서요. 베란다텃밭은 책도 보고 경험으로 배운것들이 다 입니다. 하지만 몇년 지나다 보니 요령이라는것이 생기더라구요. 뭐 좋은 요령입니다. 만약 베란다텃밭을 처음 시도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이 글을 읽어 보시고 도움이 되시기를~~~ 도움이 아주 많이 많이 되시기를 ^^ [베란다 텃밭 관련글] [베란다텃밭] - 베란다 텃밭에 대한 오해는 햇볕에서 부터... [베란다텃..

[베란다텃밭] 초토화된 베란다텃밭, 생명의 신비까지~

초토화된 베란다텃밭, 생명의 신비까지~ 아... 실로 얼마만에 적어보는 베란다텃밭 글인가요 ^^ 뭐... 제목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한동안 제대로 관리를 못했더니 완전히 베란다텃밭이 초토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간혹 오프라인 모임가면 '아하라한' 입니다라고 인사하면 '허억 자네는 외모와 안어울리는 베란다텃밭 ^^' 이런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매번 좋은 이야기만 적을 수 없다보니, 베란다텃밭 실패기도 한번 적어 봅니다. 이 슬럼프라는것이 참 무섭더군요. 한번 슬럼프에 빠져들기 시작하니 정말 손도 대기 실고 베란다 나가기도 싫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의 선배님들에게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 보기도 했습니다. 거의 90% 이상의 대답이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맘 가는대로..

베란다텃밭에사 간단하게 대파는 키워먹으세요.

베란다텃밭, 간단하게 대파는 키워먹으세요. 요즘은 정말 눈코 뜰새 없이 업무가 밀려 버려서 베란다텃밭 관리도 잘 못하고 있답니다. 몇일전에 베란다텃밭 정리하면서 슬슬 가을 파종을 생각해야 되는데...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베란다 텃밭을 꾸려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절기의 변화... 그리고 그 속에서 자라나는 생명들... 신기함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자칫잘못하면 반복되는 순환속에서 지칠수 있기 때문에 저는 여러종류의 씨앗을 구매해서 이것저것 다 테스트 해보거든요. 그래서 잘 자라는 작물은 꾸준히 돌려가면서 심고, 잘 자라지 않는 작물은 실패해도 계속 도전합니다. 언젠가는 최적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겠죠. 오늘 포스팅은 작년에도 한번 소개 했던 글인데요. 지난달인가 모임에 갔다가 제 글을 보고..

베란다텃밭 블로거, 잡지에 실렸네요 ^^

■ 베란다텃밭 블로거, 잡지에 실렸네요 ^^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재미중의 하나는 누군가에게 혹은 언론에서 접촉이 온다는 겁니다. 올초에는 티비 방송도 아주 짧게 나갔었구요. 잡지사에서 취재도 있었네요. 베란다텃밭이라는 주제로 간간히 글을 올리기는 하지만 과연 누가 베란다텃밭에 관심을 가질까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베란다텃밭 컨텐츠에 관심을 두는 니즈(Needs)는 늘 존재를 하나 봅니다. 간혹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봐 말씀을 드리지만... 저는 베란다텃밭의 고수는 아닙니다. (취재 할때 마다 늘 이런 질문은 하시더라구요 ㅠㅠ) 저도 부산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쭈욱 도시에서만 자랐기 때문에... 농사에 관해서는 문외한 이랍니다. 하지만. 살다보니 뭐. 이런 일도 생기더라구요. 베란다텃밭 왜 시작..

[날파리 퇴치] 베란다채소밭 날파리 퇴치법, 화분 날파리 퇴치하기

베란다채소밭을 하다보면 제일 큰 방해꾼중에 한놈이 바로 날벌레들입니다. 저두 작년에는 이녀석들과 싸우다가 치쳐서 올해는 방법을 좀 바꾸어 봤습니다. 날파리 퇴치법 중에 유기농 제품도 있더라구요. 화분의 날파리를 직접적으로 퇴치하기도 하는데 상추, 엽채류 등에 있는 작은 벌레들을 퇴치하는데 더 효과적이거군요. 베란다채소밭하면서 화분의 날파리 퇴치하기 위해서 저농약이라도 써야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길러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반 집안에도 날파리가 있는데. 베란다채소밭을 하다보면 날파리 정말 많이 꼬입니다. 살기딱좋은 서식환경이 조성되니까요 ㅠㅠ 물, 흙, 거기다 채소까지... 아마도 잎주변에 보면 아주 작은 애벌레 같은 녀석들이 꼬물거리는것을 쉽게 발견하실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녀석들이 날파리 새끼인듯하기..

[베란다 채소밭] 베란다채소밭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 화분 분갈이 하다가 속에서 천불이...

요즘 베란다 채소밭을 하면서 이래저래 조금 힘든점이 있어서 등한시 하고 있었네요. 그래도 토마토 키우기는 재미가 솔솔 하더라구요. 얼마전에도 관련 포스팅을 했지만... 처음 베란다텃밭 시작하시는 분들은 열매를 맺는 작물을 키우는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단, 재배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베란다채소밭에서 방울토마토, 오이, 가지 등이 열리는것을 지켜보는것도 재미는 있을테죠. 아 오늘 포스팅은 토마토가 제 생각보다 너무 크게 자라고 있어서 분갈이를 해 줘야 겠다라는 생각에 방울토마토 화분 분갈이를 하다가 생긴 에피소드 입니다. 베란다채소밭을 하다보니 참 별의별 경우를 다 경험하는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신 꽃집 하시는 분들은 조금 서비스의 개선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모든 집이 그렇다는것은 아니구요. 쩝..

[베란다채소밭]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베란다채소밭...

파주로 이사온지가 이제 딱 한달이 되어가는 시점인거 같습니다. 상계동에 살때보다 베란다채소밭이 넓어지기는 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통~~~ 베란다채소밭 포스팅을 하지 못했었네요. 슬럼프가 온건지 ^^ . 슬럼프는 저한테 온거고 베란다텃밭에서 자라는 녀석들은 저의 줄어든 관심 속에서도 무럭무럭 잘 자라 주고 있네요. 무슨일이든 중간에 끊어지지 않고 쭈욱 가야 되는데. 한참 잘 키우다가 중간에 이사를 한번 했더니 리듬이 끊어져 버려서 올해 베란다채소밭 농사 망치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엽채류들의 비중을 조금 줄이면서 열매채소 위주로 조금 변경을 했는데요. 고추키우기는 기본이고 ^^ 토마토키우기, 땅콩키우기, 옥수수키우기, 수박키우기 등... 애들 교육에 조금 도움이 될만한 녀석들로 작목을 조금 변경해 봤습니..

[베란다텃밭] 아파트 베란다 텃밭 흙으로 흙놀이 삼매경에 빠진 개구쟁이

■ [베란다텃밭] 아파트 베란다 텃밭에서 흙놀이 삼매경에 빠진 개구쟁이 오늘은 완전 개구장이로 변해가는 소정이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녀석이 이전에 살때는 베란다가 좁아서 저혼자서 돌아다니기도 힘드니까... 그걸 알고 베란다텃밭으로 잘 나오지를 않았거든요. 나와서 장난치더라도 적당히 하더니 ㅠㅠ 요즘에는 완전 개구쟁이가 다 되었습니다. 그래도 뭐... 흙장난 하는 거니까 게안타고 생각하거든요. 몇일전에도 제가 베란다텃밭 어느정도 정리하고 들어오니까... 다음타자로 소정이가 베란다로 나가더라구요. 뭐하는지 옆에 앉아서 보고 있는데 자기 혼자서 할건 다 하더라구요. 어찌 이런 놀이를 알았는지... 이게 본능인건지 어디서 보고 배운건지 이전에는 이정도로 얌전하게 놀았거든요. 장난 친다고 해봐야 모종삽 들고 흙..

베란다텃밭만들기, 베란다텃밭 만들기 초보 입문자를 위한 조언! [아하라한의 베란다텃밭 Story]

■ 베란다텃밭 만들기 초보 입문자를 위한 조언! 베란다텃밭만들기를 막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몇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신선채소가격 폭등, 일본 원전 사태 이후 안전한 먹거리에 관심을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자투리에 남는 공간을 활용하자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베란다텃밭만들기를 할때는 그런 생각으로 시작한것은 아니지만. 결국 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베란다텃밭에서 채소를 길러 먹는다는것이 생각보다 참 까다롭습니다. 베란다텃밭를 검색해 보면 잘 운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봄철에 자주 검색이 되다가 장마지면 서서히 한두명씩 사라지시더라구요. 아마 의욕적으로 시작을 했지만, 이런저런 외부적인 요인들로 인해서 포기를 하신듯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무작정 베란다텃밭만들기..

이사의 휴유증,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베란다텃밭 Episode II

■ 이사의 휴유증,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베란다텃밭 Episode II 하악하악... 이제 이사를 하고 처음 맞이하는 주말이네요. 이제 슬슬 베란다텃밭도 다시 발동을 걸어야 하는데 말이죠. 이런저런 짐들 정리하다 보니 히궁. 정작 저의 사랑인 베란다텃밭에 신경을 많이 써주지는 못했네요. 왠만한 작물들은 이사오기 전에 다 수확을 하거나 뽑아 먹었거든요. 아무래도 환경이 달라지다 보니 새로운 마음으로 조금 정비를 하자는 생각에 Season II 모드로 변화를 주려구요. 수직텃밭(행거)에 있던 화분들을 바닥에 내려놓으니 완전 베란다 한쪽이 꽉 찰 정도로 많더라구요. 화분수에 저도 놀랐다는 ㅠㅠ... 일단 행거를 설치하지 않아서 자리 배치를 다시 하는 중이랍니다. 우선 햇볕이 어느 공간이 잘 들고 어디까지 들..